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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1 13:09
4
13
오늘은 친구네집에서 점심 만남. 세시간의 점심.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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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02.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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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8.02.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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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2.01 13:44
친구하고 맛난거 먹으면....
더이상 바램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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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1 14:44
Seungyeoncho
,
쌔미야냥
여자들 모이면 수다가 끝이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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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2.01 14:56
준바맘
세시간이면 짧은거에요^^
전 이제 자러 갑니다.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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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금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2.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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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8.02.01 17:42
수다 떨다보면 시간이~~ 좋은 만남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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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8.02.02 00:22
건강식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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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2.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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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2 01:45
백장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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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2 01:50
Seungyeoncho
친구가 솜씨가 좋아요. 너무고맙지요. 친구가 있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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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2 01:51
그런가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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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상끝까지
2018.02.02 03:02
정말~ 친구 솜씨가 대단합니다
건강식이면서도 메뉴가 다소 이국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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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2 03:50
걸어서세상끝까지
지중해식? 네 외국인 친구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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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2 03:51
걸어서세상끝까지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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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상끝까지
2018.02.02 05:20
오호... 그랬군요
친구들이 쉐프에다 운동도 즐겨하시고...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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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2018.02.02 15:02
핑크녹차
맞아요. 친구들과 수다떨다 보면 몇시간이 금방지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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