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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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01.24 21:31
9
10
아까 치킨은 잊어버리고 몇일전 먹은 안창살 넣고
된찌 후다닥 끓였어요😆
칼칼하니 진짜 맛있어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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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01.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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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8.01.24 21:36
이건 다시 시작이지~밥한공기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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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01.24 21:42
전주연38
밥해야하는데 귀차나서... ;;;;
느끼함가시게만 몇숟갈 떠먹고 낼 밥에 슥슥 비벼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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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꿀벌맘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1.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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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8.01.24 21:48
❤Lee여사❤
그치 요건 밥땡기는 비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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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맘~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8.01.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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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1.24 22:26
잘했오~~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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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7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01.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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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7
2018.01.24 22:30
된찌 제대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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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01.24 22:30
서연맘45
ㅋㅋㅋㅋㅋ 잘했다 하시면서 왜요~~~~ ㅎㅎㅎㅎㅎ 근데 저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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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01.24 22:33
별이77
낼 밥과함께 더 맛있게 먹기로 하고 아쉽지만 배가불러 치우고 누웠어요^^ 안녕히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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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1.24 22:34
일찍자는 이여사. 굿밤하고 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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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01.24 22:42
쌔미야냥
ㅋㅋㅋ 엉니 저 일찍자는지 어찌아셨어요?ㅎㅎㅎㅎㅎ 안그래도 슬슬 막 졸릴라해서 잠잘 준비해요^^ 엉니는 굿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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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1.24 23:35
❤Lee여사❤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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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니♡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8.01.2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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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1.2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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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01.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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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8.0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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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1.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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