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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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11.09 23:42
4
7
청국장에 밥한공기 비벼 밥한톨안남기고
조금더 퍼서 비벼먹을까하는
선과악중
선이 이겨서
나에게 그뤠잇~~이라며 쓰담쓰담
배불리먹었으니
쉰나게 소비해줘야해요
센터에서 귀가하니
으악~~~으악 (환호)
작은딸에게 선물주려고 주문한
마카롱이왔어요~~ 하트가 나올만한
이쁨 폭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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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11.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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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7.11.10 04:52
마까롱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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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7.11.10 04:53
선 과 🤗악 😈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갈등 인 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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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okwuestefeld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7.11.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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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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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11.10 11:50
마카롱 좋아하는데...벌써 수능때네요 진짜 신경 많이 쓰이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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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11.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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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6
2017.11.10 16:22
둘째딸 수능대박나길!!! 너의췌장을 먹고싶어. 궁금해서 원작읽었어요. 슬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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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7.12.06 00:08
잘 지내시나욤?
날씨가 많이 춥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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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12.06 18:33
쌔미야냥
쌔미야냥님 오랜만이네요🤗
여기는 눈이 펑펑이네요
요즘 워킹맘으로 다시 돌아와 눈코틀세없이
빠쁜하루보내고 있어요😁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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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7.12.07 04:22
보름맘73
눈이 펑펑요. 부럽네요.
여긴 겨울비가 이틀연속 내려요.
고3딸아이의 뒷바라지에... 다른 거에 바쁘실거 알아요. 바쁜게 좋은거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잘 챙겨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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