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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7.11.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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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우신 짤막하니 뚱뚱한 작은무 두개를 주셔서
큼지막하게 무썰어 어제담고 오늘 맛보니~~ 맛나용😋

된장찌개에 양배추쌈 먹고파 준비해뒀는데
급 기운빠지며 고기가 먹고싶더라고요..
찌개거리 사다가 볶았죠😆

전 넘 피곤한 오늘이라 사진만 올리고
취침할께요..
즐겁고 유쾌한 목요일을 위하여 힘을내요 슈퍼 파~워😉🤗


댓글 11
핑크녹차2017.11.01 21:54
역시~👍 잘자~~^^
서연맘44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11.01 21:56
서연맘442017.11.01 21:57
어여 푹자~~오늘 밥상도 멋져~~
혜영●••●••2017.11.01 22:00
밥상이멋지네요~~푹주무세요^^
또치엄마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11.01 22:14
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11.01 22:34
❤Lee여사❤2017.11.02 07:38
핑크녹차,서연맘44,혜영●••●•• 굿모닝요~^^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일찍이 잤더니 컨디션 회복이요~^^ 신랑출근시켰으니 전 이제 제 스케줄데로 움직입니다~^^ 즐 하루시작 되세요😗
공주영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11.02 11:01
공주영아2017.11.02 11:01
엄지척이에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11.02 12:39
쌔미야냥2017.11.02 12:40
이여사표 밥상 받으면 힘이 불끈불끈 날거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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