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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10.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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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에 알타리김치가 자주 올라오는걸 보면서
김치욕심이...ㅎㅎ
잘생긴 알타리를 집어와 김치 담았어요.
이번엔 풀대신 햅쌀로 지은 밥을 갈아서 양념해
보았네요, 맛나게 익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44
사랑강민맘2017.10.25 09:29
완전침샘자극자극!!
밥먹고싶어지네요~~^^
서윤♥서정맘2017.10.25 09:31
혜영●••●••,새콤달콤39 😊😊😊
서윤♥서정맘2017.10.25 09:31
순천댁46 내가 그래서 담았잖아.ㅋㅋ
서윤♥서정맘2017.10.25 09:31
모스 익기까지 기다려야하는뎅...ㅎ
서윤♥서정맘2017.10.25 09:31
지지39,딸기맘50 😊😊😊
서윤♥서정맘2017.10.25 09:32
사랑강민맘 바로 지은 뜨거운밥에 척 올려놓고...그쵸?^^
민해성2017.10.25 10:16
헉 대박이에요 레시피좀여~~
서윤♥서정맘2017.10.25 10:21
민해성 네, 저의 레시피에 곧 올릴께요.^^
달떵엄마462017.10.25 10:31
서윤♥서정맘 우와~ 익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무 정말 좋아하는데
서윤♥서정맘2017.10.25 10:34
달떵엄마46 저희집도 무김치 좋아라해요.^^
다둥이네432017.10.25 10:36
아 언니 알타리 넘 먹음직스러워보여
한손에 들고 뜯어먹고싶다
서윤♥서정맘2017.10.25 10:57
다둥이네43 무김치는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지~~^^
전주연382017.10.25 11:12
알타리 또 담은거예요?ㅋ맛있겠다..
서윤♥서정맘2017.10.25 11:13
전주연38 올해 알타리는 첨인뎅?ㅋㅋ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어.😁
전주연382017.10.25 11:25
서윤♥서정맘그랬나?ㅋ 착각했나보다ㅋㅋ 넘 맛있어보여ㅋㅋ 침꼴깍 꼴깍~~
서윤♥서정맘2017.10.25 11:27
전주연38 김치담가서 많이들 올리더라~~
쫌 있음, 또 점심이네~~ 주연이도 맛점~~♡
전주연382017.10.25 11:41
서윤♥서정맘 언니두 맛점하고 좋은하루~~
민해성2017.10.25 12:06
레시피 감사합니다^^
서윤♥서정맘2017.10.25 12:18
민해성 별말씀을요~~^^
저보다 더 맛나게 담으세요.
달콤스윗맘2017.10.25 14:50
그 양념 여기로 좀 보내줘~~~ 완전 알타리 김치 한 입 깨물고픈 충동이 마구마구!!!
촌아짐2017.10.25 22:14
제가 젤로 좋아하는 알타리김치~~
뺏어오고싶다요~~~ㅋㅋ
victoria030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10.25 23:27
서윤♥서정맘2017.10.25 23:29
달콤스윗맘,촌아짐 잘익은 알타리를 하나씩 들고 아사삭~~ 하고 같이 베어무는 상상을 했다.ㅋㅋ
서윤♥서정맘2017.10.25 23:29
victoria0302 😊😊😊
촌아짐2017.10.25 23:30
ㅎㅎㅎ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용^^
서윤♥서정맘2017.10.25 23:30
촌아짐 나둥~~^^
남조선사람2017.10.26 01:36
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옷 버렸습니다
남조선사람2017.10.26 01:36
세탁비 청구힙니다
서윤♥서정맘2017.10.26 08:09
남조선사람 이런...😆 😆😆
방콕중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11.25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