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다들 즐거운 주말 시작하시고 계시죠
어제의 노동으로(시댁가져갈 김치랑 보름맘몫)
살짝 힘이들었는지 늦잠을...
작은아이 치과 예약만 아님 늘어져있고
싶은데
오전예약이라 늘어져있을수없으니
아이들 아침부터 챙겨야하니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잠 덜깬 아이들 앞에두고 보는데
웃음이
전혀다르지만
졸음을 반정도 품고 실눈 뜨고
샌드위치 베어 무는 모습이 어찌나 똑같은지...^^
오늘의 하루는 당신의 것입니다
그걸 조정하는것 또한 당신의 몫입니다
생각의 나름입니다
즐겁거나 슬프거나 외롭거나
현명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홧팅
......보름맘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