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밥 해먹기 넘 힘들정도루 덥네요~
계속 시원한것만 생각 나궁 ~~
그렇다구 뭐 시원한게 별게 잇나요 에혀~ 요즘은 콩국 갈아놓구
한 이틀에 한번씩은 모밀 국수 삶아 콩국수 말아 먹기
바쁘네요 ㅎㅎ 콩 삶아 가는것도 슬슬 귀찮아 지고 잇지만
그래도에 다른 반찬 필요 없이 국수만 삶으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콩국 준비를 합니다 ㅋ~
시엄니 두달 넘게 계시다 가시고 나니 이제 아이들 방학도 거의 끝나가구 일도 다시 시작해야하구 요즘은 괜시리 맘도 조급해지네요~그래도 또 바쁜데로 적응이 되겟죵^^
다시 한번 화이팅하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