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임돠...토욜이구요~~^^ㅎ
가족들과 복달음 음식먹고 무더운 여름 달래고 있죠...^^
움직였다 하면 땀이 맺히고 흐르네요...ㅋ
이 여름 얼마나 갈려나 하겠지만 지내다 보면 또 어느세 가을이 온답니다...ㅋ
나가서 먹어두 별 메뉴 없어요...
랑이 나가자고 했지만...
왠지 움직이기 시러 걍 집에서~~^^
울집 메뉴는 아침에 닭갈비...
점심엔 작은애 혼자 삼겹살 먹구...
좀전에 오리탕 먹었네요...
오리탕이 구수혀니 맛나요...고기 한점에 부추 대파 올려 겨자 들깨 양념장에 찍어 호호 불어가며 한입 넣어 맛나게 씹어 돌립니다...
더위 달래보려구요...배부르니 물 한번 끼얹고 소화도 시킬겸 실실 밖에나 나가볼려구요...
"님들 몸보신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