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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중 2017.07.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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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야기~
3번째 담근 치양마이 매실이에요
이번에는 레몬청,라임청 조금 담아서 감사한 분들께 나눠 드렸어요 라임청은 조금 쓴맛이 나는데 레몬청은 향이 확실히 더 깊더라구요
향기가 나시나용~~~ㅎㅎ
댓글 13
서윤♥서정맘2017.07.12 19:25
네, 여기까지 좋은향이 나는듯하네요~~^^
방콕중2017.07.12 19:30
서윤♥서정맘 감사해요~~~
서윤♥서정맘2017.07.12 19:33
방콕중 솜씨가 좋으신것 같아요.
저번에 사골국도 알타리김치도 잘 봤습니다.
혜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07.12 19:51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7.12 20:02
방콕중2017.07.12 20:14
서윤♥서정맘 솜씨가 없는데 주변에서 맛있게 드셔서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서윤 서정맘님께서는 훨씬 더 장금이 솜씨같으세용~~
서윤♥서정맘2017.07.12 20:16
방콕중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뵐께요~~
seo jin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7.12 20:17
나써니8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7.12 20:36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7.12 21:36
쌔미야냥2017.07.12 21:38
레몬좋아하는데.... 레몬청 탐나네요.
매실액. 많이 하셨네요. 저흰 얼마전에 옆집나무가 울집으로 쓰러져서 매실나무 급사망했네요.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ㅠㅠ
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7.12 21:47
방콕중2017.07.13 00:08
쌔미야냥 레몬청 아이들 물에 타주니까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감기있을 때 따듯하게 마셔도 좋구요 ㅎㅎ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그런데 나무가 있는 쌔미야냥님 집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