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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네비 2017.07.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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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요리 모두 대만족~~~♡ 양념 치킨 맛 나는 두부강정~^-^ 처음 해봤는데 대성공~~!!! 엄청 쉽지만 여름에 하기엔 더워서 힘든 요리~;;ㅎ 신랑이 두부 한모 다했는데 더 없냐며ㅋㅋ 맛있다고 한끼에 다 먹어치웠다ㅎ
도토리묵 무침은 엄마가 직접 쑤어주신 묵과 키우신 유기농 채소를 넣고 무치니 더 맛있었다~!! 국물보다 반찬 먹을거 많은걸 죠아하는 신랑과 나는 음식 궁합 최고~ㅎㅎ 오늘은 요리 두개하고 국물요리는 생략..ㅋ
댓글 11
seo jin2017.07.06 20:27
두부강정 묵무침 다 맛나보여요^^
평강네비2017.07.06 20:30
seo jin 감사합니다ㅎ 지금 보니 다 술안주네요~ㅋㅋ
seo jin2017.07.06 20:33
평강네비 ㅋ 굿밤되세요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7.06 20:34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7.06 20:35
쌔미야냥2017.07.06 20:35
두부강정 좋으네요👍👍
혜영❤❤2017.07.06 21:20
평강네비 두부강정좋네요~~👍👍👍
평강네비2017.07.06 21:29
쌔미야냥,혜영❤❤ 네~^^치킨맛인데 치킨보단 살이 덜찐다는 장점이~ㅋㅋㅋ
달콤스윗맘2017.07.06 23:11
정성껏 만든 음식 더 없냐며~~ 찾아주는 남편님이 많이 사랑스러우셨을것 같아요^^
엄마손맛 묵으로 무친 맛난 묵무침도 넘 맛나보여요~
평강네비2017.07.07 00:26
달콤스윗맘 네^-^남편이 까탈스럽지 않고 잘 먹는편이라ㅎ 항상 리액션도 잘해줘서 요리할 맛이 납니다ㅋㅋㅋ 묵도 맛있었어요~엄마의 정성이 들어가서요♡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7.07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