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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8:50
2
45
더운날, 엄마 더 따뜻하라고...
고기주문하시는 큰딸. 😥😥😥
오늘이 최고 덥다는데 불앞에서
씨름합니다.ㅋㅋ
벌써, 한주가 다가고 불금이네요.
만레식구들 행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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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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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27
모스
오, 재래시장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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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27
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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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7.06.16 19:28
서윤♥서정맘
올리브오일두르고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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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28
혜정맘43
좋지요, 좋은동생이 하나 더 늘었으니...^^
잘부탁해요, 동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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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맘43
2017.06.16 19:29
서윤♥서정맘
네 언니 말씀편하게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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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29
모스
소금,후추, 올리브오일에 씨즈닝해놨다가... 트겁게 달군 후라이팬에 오일두르고 쫘아~~~~~
기름이 튀고, 연기가 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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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30
혜정맘43
아마, 곧, 금방 편하게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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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2017.06.16 19:30
서윤♥서정맘
고기넘맛있겠어요
저두동생하면안될까요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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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맘43
2017.06.16 19:31
서윤♥서정맘
네 언니도 식사맛나게 하시고 즐건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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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7.06.16 19:31
서윤♥서정맘
아 지글지글 촤하.. 집에서 절대안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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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32
혜영❤❤
네, 감사할따름이네요, 동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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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32
혜정맘43
아이들이랑 행복한 불금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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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32
모스
나두, 잘 안하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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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맘43
2017.06.16 19:32
서윤♥서정맘
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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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jin
2017.06.16 19:42
고기랑 야채들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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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19:44
seo jin
고기만큼 야채도 많이 먹으라구요~ㅎㅎ
다행히 둘다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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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둘맘51♡
2017.06.16 20:53
서윤♥서정맘
난 언니 하면 안될까요???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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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둘맘51♡
2017.06.16 20:56
서윤♥서정맘
난 저래 먹는거 완전 좋아요...고기는 아들이 야채는 내 입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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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6.16 21:14
아~알록 달록 언니 더 맛있어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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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21:23
♡왕자둘맘51♡
왜 안돼요? 언니 맞으시죠~~^^
구운야채 저두 많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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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21:24
전주연38
역시, 꼬기는 야채랑 함께 먹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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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6.16 21:37
서윤♥서정맘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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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21:38
전주연38
울주연인 뭐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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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6.16 21:40
서윤♥서정맘
언니 나도 친구와서 고기 먹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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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21:41
전주연38
잘했네, 친구랑 꼬기도 구워먹고 기분전환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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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7.06.16 21:42
우와 맛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야채만 💛💛엄마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먹였네. 하나라도 더 먹이려는 엄마맘.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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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6.16 21:42
서윤♥서정맘
그러니까 덕분에 오늘 잘먹었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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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6 21:44
쌔미야냥
다행히 두아이 다 편식은 없는 편이라서, 야채도 주는데로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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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2017.06.17 02:40
이열치열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 달래미는 효녀?ㅎㅎ
어쨋든 맛나게 먹었자나 ~ 맛나겟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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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6.17 09:22
앨제
언니, 효녀?ㅋㅋ 그런건가요?
언니 말대로 잘먹어주니 보기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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