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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23♡ 2017.05.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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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엄마집밥은짱이에용
엄마가해준된찌가너무먹고싶어서
이틀전에 대구본집갔어용ㅋㅋ된장찌개
맛보는데 엄마맛이안나길래혹시나해서물어봣더니
아빠가 자연산송이넣고된장국만들엇더라구용
내가생각하는된장찌개는감자에 팽이버섯인뎅ㅎ
아쉽더라구요~ 그치만맛있게먹었어요
2번째는아빠랑 창녕장날가서 수구레국밥?인가
유명하대서 선지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욥ㅎ
4번째는 본집말티즈 강쥐이공 마지막은 울강지도
데리구왔어용ㅎㅎ이제 집에왔는데 오빠
빨래싼더미군욤 집안일을해야겠어영😁
댓글 14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5.25 00:30
벼리동이412017.05.25 00:30
저도ㅈ대군디 반갑네요
호암지2017.05.25 03:06
제주도는 여러번 가봤지만 대구는 가본적이 없어 꼭가보고 싶어요
꽁이네밥상♥2017.05.25 05:23
근사한밥상 굳ㅎㅎ엄마밥상안먹은지 오래네ㅠㅠ
혜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5.25 06:42
다둥맘43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5.25 07:26
수연공주맘4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5.25 08:40
하성안줏거리2017.05.25 10:57
건강밥상에 예쁜 강아지들. 일상이 행복해보이네요. ^^
백장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5.25 11:11
왕눈이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5.25 13:47
요리는설레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05.25 17:10
미노미노862017.05.25 17:34
발렌타인 두병이..눈에 들어오는데 말입니다...
미츄2017.05.25 22:36
저도 친정대구라예
미츄2017.05.25 22:37
놀러오세요.대부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