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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7.05.23 16:04
4
8
비가 오려고 날씨가 폼잡는지..
꾸물꾸물하기 시작이네용~ 가뭄으로 농민들도
힘드시고 오늘은 비가 메마른땅을 풍족하게 깊이
적셔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늦은 아침에 어쩌다보니 점심도 늦었어요~
잔반처리 끝!
낙지연포탕 시원하고 개운하게 끓여 먹어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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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5.23 16:11
미나리듬뿍 연포탕에 감자전까지.이게.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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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9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7.05.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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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1
2017.05.23 16:19
온다다고 하던던 이곳도 이제 꾸물꾸물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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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7.05.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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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7.05.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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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7.05.23 16:44
전주연38
어맛?! 울 주연언니의 눈썰미~ 감자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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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유61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7.05.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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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7.05.23 16:46
사랑한스푼♡41
밤사이 비가 많이 내려 땅을 푹~ 적시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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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7.05.23 17:31
연포탕 시원하겠어요~😋 전도 부치고~👍 저 오늘 시장 안가서 나물반찬 못 했어요ㅎ 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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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5.23 17:32
❤Lee여사❤
ㅋㅋ감자전 넘 맛있잖아 ㅋㅋㅋ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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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둘맘51♡
2017.05.23 17:36
❤Lee여사❤
네~~님의 간절한 그맘 하늘도 알거예요...비가 제대로 쩜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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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2017.05.23 19:33
와우 역쉬. 이여사밥상 굿. 😊😊😊 부침개에 오징어국에 반찬들. 짱조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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