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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7.05.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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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가 넘은 늦은시간에 점심을 먹어서 저녁은... 훔
점심에 건해물로 찐하게 육수를 빼서 칼국수했어요.
청양고추로 매운 양념장을만들어서 얹어 먹으니
땀이 훅~~ 너무 더워서 선풍기도 돌렸네요.ㅋㅋ
저녁은 대충 먹어야겠어요.
댓글 27
속삭임512017.05.22 21:18
와우. 저두 한그릇주세요😊
전주연382017.05.22 21:22
나도 낼 언니따라 칼국수 먹어야겠는데..ㅋㅋㅋ
혜영❤❤2017.05.22 21:28
한그릇먹고싶네요😚😚😚
♡왕자둘맘51♡2017.05.22 21:31
집집마다 왜이래유...침이 고이다 못해 흘러요...참아야 하느니라~~^^이 침 어쩔!! ^^
♡왕자둘맘51♡2017.05.22 21:31
ㅍㅎㅎ...
서윤♥서정맘2017.05.22 21:34
속삭임51 네, 한그릇 듬뿍~~^^
서윤♥서정맘2017.05.22 21:35
전주연38 뜨거워두 좋더라구~^^
서윤♥서정맘2017.05.22 21:35
혜영❤❤ 네, 오세요~^^
서윤♥서정맘2017.05.22 21:35
♡왕자둘맘51♡ 스흡~~~ ㅋㅋ
전주연382017.05.22 21:35
서윤♥서정맘 맞아...칼국수는 또 맛이있어 ㅋㅋ
서윤♥서정맘2017.05.22 21:36
전주연38 청양이두 마니~~^^
전주연382017.05.22 21:45
서윤♥서정맘 고럼 고럼^^👍당연 청양이 추가지
속삭임512017.05.22 21:51
서윤♥서정맘 아쿵감사 요😊
혜영❤❤2017.05.22 22:03
서윤♥서정맘 감사합니다^^☺☺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5.22 22:09
벼리동이412017.05.22 22:10
와 맛나겠어요
서윤♥서정맘2017.05.22 22:10
벼리동이41 네, 날이 더웠는데도 맛나게 먹었어요.^^
새콤달콤39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5.22 22:53
서윤♥서정맘2017.05.22 22:57
새콤달콤39 굿 나잇~~^^
달콤스윗맘2017.05.23 00:14
진한 육수맛에 칼국수 그리고 맛난 김치들....당장 달려가 앉고싶다는^^
서윤♥서정맘2017.05.23 00:34
달콤스윗맘 어서와~~^^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5.23 06:44
♡포푸♡2017.05.23 23:33
언니ㅋ 이늦은밤에ㅜㅜ
이걸보니 또 막먹고싶어요ㅋㅋ
서윤♥서정맘2017.05.23 23:46
♡포푸♡ 포푸야, 너무나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지? 아가도 건강하고?
이렇게 소식주니 반갑네~~^^
♡포푸♡2017.05.23 23:48
네~~~~저번주에 돌잔치 했어요^^
넘 하는거없이 바쁜척했어여ㅋ
언니도 잘지내셨어용~~~?
서윤♥서정맘2017.05.23 23:50
♡포푸♡ 벌써, 돌이었구나~~
진심으로 축하해~🎉🎉🎉
나두 잘 지내고 있어.^^
♡포푸♡2017.05.23 23:52
ㅋㅋ이제 개구장이가 되버렸어여ㅋ
큰거보니 새삼 눈물도나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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