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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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4 20:32
6
11
간만에 인사드립니당~~^^
친정집에 농삿일 도와드리러 왔다가
뒤늦은 봄나물 뜯어왔네용~
큰사진으로 보이는것이 장녹수~
요거 뜯으러 올라갔다가 고사리~ 취나물
싸리순~뜯었네용~
생각보다 많은양~삶아서 말리는것도 장난아니네용~
간만에 산에 오르락했더니 온몸이 파스투성입니당~~~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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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5.14 20:38
와~~삶은것도 저정도면....엄청 뜯어오셨네요😄힘드셨겠다..
그래도 밥상이 푸짐해지니 기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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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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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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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7.05.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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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샤
2017.05.14 21:15
취나물 맛나는데~~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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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4 21:30
전주연38
,
♡왕자둘맘51♡
,
혜영❤❤
,
아이보리샤
ㅎ 즐밤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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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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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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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7.05.14 22:35
올만이여~~~~
좋은 식재료가 여기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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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7.05.14 22:53
보는건만으로도 풍성함에 제 마음이 풍요롭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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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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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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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7.05.1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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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7.05.15 03:28
올만이네요. 잘 지내셨지요?
고사리가 부럽네요. 힘드셨겠어요. 나중엔 기쁨이 두배되요. 잘 말리셔셔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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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5 13:09
벼리동이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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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5 13:11
꼼지락♡
ㅎ 언니 올만이죠~~
시골에서는 부지런만하면 푸짐한 식재료들이 많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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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5 13:12
❤Lee여사❤
ㅎ 겨울에 맛나게 해먹을 먹거리 준비에 힘든줄 몰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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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5 13:12
victoria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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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2017.05.15 13:13
쌔미야냥
네 올만에 인사드렸네용~
잘말려서 나물반찬 맛나게 해서 올려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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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샤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05.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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