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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 2017.04.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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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낮에 돌미역 줄기랑 꼬다리 가꼬온거랑
아지 남친집에서 문어줘서 물김치랑 냠냠
오늘 아침 시장가서 비트씨앗 사와서
저래 씨 뿌렸어요 시골엔 모종이 안팔린다고 해서
씨뿐이라 직접해야됨ㅠ
아지님은 밭에서 일하는데 따라가서 저래
더러운데 돌아다님 ㅠ
맛나게 저녁먹었는데도 까까가 땡겨 사려갑니다
맛저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용
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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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92018.02.18 14:06
쌔미야냥 옴마야ㅠ 난그럼 12년째 아지랑 사는데 행복한거네요 쌔미 집나가서요?
쌔미야냥2018.02.18 14:16
향수기♡39
쌔미야가 작년 5월에 생일빵 맛나게 먹고. 6월 4일에 나가서 안들어오고 있어. 아마도.... 부엉이한테....
향수기♡392018.02.18 14:21
쌔미야냥 맙소사ㅠㅠ 고양이들은 집을 나가니 ㅠ아이고 어떻게요 아냐 돌아올거야
쌔미야냥2018.02.18 14:39
향수기♡39
나도 그렇게 맏었는데.... 지금은 맘이 편해
쌔미야냥2018.02.18 14:40
향수기♡39
믿었는데 ㅋㅋ
쌔미야냥2018.02.18 14:51
향수기♡39
쑤기야. 미안. 나 자러 간다.
낼 산에 가는 날이라서. 😘😘😘
좋은 하루 보내고. 또봐^^
향수기♡392018.02.18 18:57
쌔미야냥 ㅠㅜ 그런줄도 몰랐네요. 나보다 더 맘고생하셨것당. 언니 주무세요 전이제 아지랑 산책갔다와서요 산책함서 찍은 울아지 최근사진ㅎㅎ 아직 아기같죠. 산에 잘다녀오세요
쌔미야냥2018.02.19 11:56
향수기♡39
나 산에 갔다가 지금 들어왔어.
저녁까지 먹고. 좀 늦었어.
아지사진 찍어서. 이렇게. 늘.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이쁘다. 나보다. 할머님이시네 ㅋㅋ
향수기♡392018.02.19 12:15
쌔미야냥 ㅋㅋ전 온천왔어요 할머니래도 아직 팔팔해요 여긴 점심시간인디
쌔미야냥2018.02.19 12:40
향수기♡39
산이 넘 이뻐서 올렸어. 함 봐.
아지 나이가. 나보다 많아서 할머니라고 한거야. 온천 좋치? 잘하고 맛난거 많이 먹고. 난 예전에. 수안보온천 한번 딱 가봤네^^
쌔미야냥2018.04.17 23:27
쑤기야. 잘 지내고 있는지?
향수기♡392018.04.17 23:39
쌔미야냥 네 언니 잘지내고있어요 언니는 잘지내시져?산행 하는건 봤는디 ㅎㅎ저도 매주 산에가는거 연습하고있어요
쌔미야냥2018.04.18 01:11
향수기♡39
그라문 됐어^^
향수기♡392018.04.18 09:37
쌔미야냥 ㅋㅋ 언니꺼 매일보곤 있어요. 언니꺼만 적기가 그래서 걍 보고만 나가요
쌔미야냥2018.04.19 06:01
향수기♡39
💛💛💛😘😘😘
쌔미야냥2018.09.24 05:18
향수기♡39
쑤기야^^
잘 지내고 있는지?
엄마는?
한가위 잘 보내고. 난 잘 지내니까😅😅😅
쌔미야냥2018.11.08 22:40
향수기♡39
카카랑 만레 하다가 쑤기가 생각나서 왔어. 잘지내고 있는지?
순천이2019.02.26 21:49
시골풍경너무좋아요 어디쪽인지물어봐도되나요
향수기♡2019.02.26 21:54
순천이 아 요기 영덕입니다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1 22:43
안녕
향수기♡2020.05.22 00:22
먹고또먹고또먹자 누구시져?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2 00:23
향수기♡ 꿍 꿍 ㅋㅋ오랜만에 들어오니 새롭다 누가눈지도모르긋다ㅋㅋ안자?
향수기♡2020.05.22 06:26
먹고또먹고또먹자 ㅋㅋ다모르는 사람일끼다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2 08:51
향수기♡ ㅋㅋㅋㅋ안녕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2 09:59
향수기♡ 아는사람도있는거같은데 긴가민가 다잊어버맀다ㅋㅋ
향수기♡2020.05.22 13:43
먹고또먹고또먹자 별루없다 몇명안되지 우리알던사람은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2 13:44
알던사람도모르겠다ㅋㅋ
향수기♡2020.05.22 13:47
먹고또먹고또먹자 ㅋㅋ몇명없어 닉도바꾸고 해서 더모른다 나도 안한다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2 14:03
ㅠㅠ 심심해가 한번 들와봤다ㅋㅋ
먹고또먹고또먹자2020.05.23 11:26
향수기♡ 앙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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