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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헝그뤼 2017.03.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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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닭백숙했는데 남편은 아직도 퇴근못하고오 ㅠㅠ 먼저 밥먹으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혼밥혼술합니다ㅠㅜㅜ
댓글 24
혼밥하는뇨자432017.03.21 23:45
랑이랑 같이먹으면 좋은데..그래도 혼자라도 맛있게 드셔요
허니~혀비,주노 사랑해...2017.03.21 23:56
집에서 먹는술은 술이 아니예요~~^^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3.22 00:27
벼리동이2017.03.22 00:27
혼자라도 맛나게드셔요
벼리동이2017.03.22 00:28
혼밥하는뇨자43 언니저 혼술중요 부추전 하나 꾸버먹네요 이제마무리중요
아임헝그뤼2017.03.22 00:29
혼밥하는뇨자43 혼자마라도 맛있어서 미안하네요ㅋㅋ...
아임헝그뤼2017.03.22 00:30
허니~혀비,주노 사랑해... 그런가요 ㅎㅎ 근데 취기가 살짝 도는데요?ㅋㅋ
아임헝그뤼2017.03.22 00:31
벼리동이 벼리동이님도 혼술이네여 ㅠㅜ 부추전 맛나겠어용 ㅋㅋㅋ
벼리동이2017.03.22 00:31
아임헝그뤼 오늘은 맛업어용 배채우고 안주삼아 잘려고 먹는중요 중독이에요
아임헝그뤼2017.03.22 00:34
벼리동이 저도 점점 혼자먹는술이 많아져요 ㅠㅋㅋ
벼리동이2017.03.22 00:34
아임헝그뤼 저야 머 항상혼술이니까 ㅎ 맛나게드시고 주무세요
아임헝그뤼2017.03.22 00:36
벼리동이 동이님두요~~저도 이제거의다먹고 마무리중이에용 ㅎㅎ 굳밤되세용~
벼리동이2017.03.22 00:37
아임헝그뤼 굿밤요
혜영❤❤2017.03.22 04:58
맛있게드세요🍺🍺🍺🍻🍻🍻🍶🍶👍👍👏^^--
굿밤되세요😪😪😪😪
코코1000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03.22 08:00
촌아짐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3.22 09:08
봄아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2017.03.22 09:15
봄아2017.03.22 09:16
혼자라도 맛나게 냠냠 하세요
아임헝그뤼2017.03.22 09:21
봄아 결국 밤 12시 다되서 들어와서 저녁 두번차렸어요ㅡ.ㅡ들어온건 좋은데 두번차리기 넘나싫은것...😧😧
봄아2017.03.22 09:48
술드시구 오셔서 라면끓여달라는분이 저희집에도 있어용
아임헝그뤼2017.03.22 09:52
봄아 라면이면 양반이죠...저는 밥차려달라고...국없으면 밥도안드시는 상전한분계세요...ㅜㅜㅋ
봄아2017.03.22 09:53
ㅋㅋ 우째요
혜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3.22 09:54
아임헝그뤼2017.03.22 09:55
봄아 잘못 길들여논 제탓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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