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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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7.03.14 13:58
6
10
요즘 휴식을 만끽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자정 12시 멸치가루넣고 김치칼국수를 해먹고
새벽4시까지 영화를보구
오늘은 오전시간을 잠자느라 다 보내고 11시에
눈떠 커피한잔으로 잠을 깨고
뒤적뒤적 반찬 만들고
늦은 아점을 먹었어요
늦장부린김에 오늘 하루는 한껏 여유부리며 책도 읽고
역적재방도 보고 만레 마실도 다니며
딩굴딩굴 꼼지락 꼼지락 닐리리맘보할랍니낭😘😙😚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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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7.03.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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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2017.03.14 13:59
푸짐하네요 맛깔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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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3.14 14:02
반찬도 깔끔하니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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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댁46
2017.03.14 14:15
이여사 오늘을 즐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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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78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7.03.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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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78
2017.03.14 14:16
밑반찬 정말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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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03.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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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7.03.14 16:53
뚝딱뚝딱~~푸짐한밥상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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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2017.03.14 17:33
밥상 정갈하네요..
두부조림 진짜 느므 맛나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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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2017.03.14 17:47
반찬들이 다 맛나보여요~~가지 무침이랑 열무김치에 침 질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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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2017.03.14 18:27
정갈하고맛깔난 이여사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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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7.03.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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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7.03.14 20:20
ㅋ아주 바람직한 모습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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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7.03.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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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7.03.14 22:10
이여사님 올만. 정갈한 밥상 맛난 밥상 눈으로 먹고. 저두 딩굴딩굴. 꼼지락. 닐리리맘보할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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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7.03.1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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