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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7.03.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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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식구들이없어서 혼밥먹음서 반주로 혼술까지하네요~따로술안주만들기귀찮아 조기만 구워서있는반찬에먹어요~
댓글 66
양주댁2017.03.12 22:17
창현맘^^41 그니깐요~
창현맘^^412017.03.12 22:17
속삭임51 넹^^
속삭임512017.03.12 22:17
양주댁 글게요. ㅜㅜ. 담에 나 불러요 가치 마시게요
양주댁2017.03.12 22:18
속삭임51 ㅎ알았어요~^^
창현맘^^412017.03.12 22:18
양주댁 우리신랑도 술담배 전혀 안해요..그래서 재미가없어요.그래도 자기신랑은 옆에서 술친구는 해주는거같던데..울신랑은 술자리 자체를싫어해요
양주댁2017.03.12 22:19
창현맘^^41 울신랑은 안주빨~ㅋ제가워낙술을좋아해서 밤새도록마셔도 옆에있어줘요~가끔은 술도못하믄서 맥주한잔하자고..ㅎ
조밍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3.12 22:23
조밍키2017.03.12 22:23
혼술상이 훌륭하십니다~!! 맛난거 음청많네요+.+
창현맘^^412017.03.12 22:23
양주댁 행복하시겠어요^^왕 부러워요~
양주댁2017.03.12 22:30
조밍키 걍있는반찬이여요~다이어트하신다던데 이시간에 어쩐일이여요~~~
조밍키2017.03.12 22:32
양주댁 오늘은 울님이 고기 먹고싶다고해서 좀전에 고기먹었어요ㅡ0ㅡ;; 그래서 괜찮아요ㅋㅋ낼부터 또고통의 시간이겠지만ㅋㅋ
양주댁2017.03.12 22:32
창현맘^^41 부럽긴요~전 좀과묵한남자가좋은디 제가 애교가없어서긍가 신랑이 애교가많아요~어쩔땐 귀찮다는..ㅋ
양주댁2017.03.12 22:33
조밍키 저도짐다이어트해야하는데 노력을안하네요~간단한 알바라도해서 살을좀뺄까해요~
창현맘^^412017.03.12 22:34
양주댁 자기 너무 배부른소리하는거 아냐?애교많은신랑 세상에 그리많지않아요~~
조밍키2017.03.12 22:34
양주댁 알바해보니 그냥 일하는거나 알바하는거나 똑같이 힘들드라구요ㅡ 수영이 최고인데 수영장이 너무멀어요ㅠ
양주댁2017.03.12 22:34
창현맘^^41 근데 어쩔땐 넘귀찮고 짜증나요~잠잘때가젤이뻐요~ㅎ
양주댁2017.03.12 22:36
조밍키 전 돈두벌겸 살도뺄겸~ㅎ 살이 넘많이쪄서수영복입은것도 챙피해요~무슨 역도선수같은..ㅎ
양주댁2017.03.12 22:37
조밍키 근데팔뚝살은어케빼죠?뼈는가늘은데팔뚝이갑자기넘굵어져서..
조밍키2017.03.12 22:38
양주댁 살뺄때 얼굴이랑 뱃살은 그나마 젤먼저 표나던데 팔뚝살은 진짜 힘들드라구요ㅜ 진짜 많이 뺐을땐 골골루 빠지긴하던데 . . ㅠ팔뚝이젤늦게빠지는거같아요ㅜ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3.12 22:40
조밍키2017.03.12 22:41
양주댁 지는 인자 집정리하고 취침준비하러갑니다용~또뵈요^~^//
영아얌2017.03.12 22:49
조기ㅠㅠㅠㅠㅠㅠㅠ맛잇겟어용
양주댁2017.03.12 22:51
조밍키 곤란하군요~ㅎ좋은꿈꾸고푹주무셔요~
양주댁2017.03.12 22:51
영아얌 오늘은조기랑깻잎땜에소주한병묵었네요~^^
조밍키2017.03.12 23:06
양주댁 넹ㅡ언냐두이따가 좋은꿈꾸셔요^~^//
소윤맘♥2017.03.12 23:13
혼자 똑~~반주했네 오랫만인듯~~~날이많이풀렸징 굿밤보네고~~~^^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3.12 23:33
응답하라19782017.03.12 23:33
한잔 좋네요^^
노을수채화2017.03.13 06:59
양주댁 깻잎의 푸르름이 향긋하구 맛나겠어요~ 혼밥혼술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죠~
꼬기사랑♡2017.03.13 08:18
근사한 혼밥.혼술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