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입니다
어제 겹살데이 남들하는거 다해야것죠ㅎ
밖에나가서 혼자 녹차라떼도 마시고
삼척까지 드라이브에 속눈썹 연장하고
지인 나오라케서 겹살이 먹었어요
어제 혼자 기분 다냄ㅎㅎ 신발은 가을에 사고픈거
였는데 품절이라 못샀는디 사이즈있어서 샀어요
근디 신상 나와 두개사버림ㅎㅎ
사이즈가 큰것같은디 깔창까는걸로 ㅎ
요며칠 혼자 넘 돌아다닌거 같아요
바닷가는 삼척입니다 어딘지모르는 ㅎ
유기견은 자기집마냥 와서 살고있어요 울집서
오늘 따뜻해서 아빠만나려 갑니당 모두 즐건하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