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나갔다 왔다구 무지 피곤했는지~
요란한 꿈까지 꾸며 몇시간 잔듯한데 개운하진 않구 무겁네요~
아침은 이것저것 택배받은걸루 ~ㅎㅎ
재래시장을 못보니 매번 이리 택배로~해결^^
깻잎순볶음.콜라비생채.순두부달래장올리구~
강원도 막장 좀얻은거에 냉이 넣어 먹었어요~
콜라비가 무지 달아서 설탕두 안넣구 생채 했네요~
울아들 생채보다 생으로 썰어먹는게 더 맛나다구~
과일대신 먹네요~
몸에 좋은건 아나봐요^^
시골밥상 풀떼기~제가 다 좋아하는걸루~ㅎ
울다들은 금란 후라이 하나 서비스로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