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 삼굡이 두판 구워서 어른 셋이서 다못먹었어요 2만원치 사서 반먹은듯ㅎ울아지는 패스하고 예전에 유기견 사진올린애까지 포식해서요 그유기견은 울집서 밥먹고 살아요 울엄니 식구가 넘마나요 냥이3마리 개 한마리가 와서 밥얻어먹고살아요 울아지 생각나서 저애들 밥준다는데 애들이 너무묵어요ㅎㅎ맛난거주라고 울고불고 얻어먹음서 대충드시지들 ㅎㅎ 오늘은 바람이 너무불어 날아갈듯해요 조심조심 즐건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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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2017.02.20 14:33

당귀가 향이 진하긴 하지만 여자한테 좋다구 하니~많이 먹지~
아지는 조래 머리 묶고 핀 꽂아줘도 잘있는거 보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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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2017.02.20 14:41

쌈 제대루 쌌네♡아지야 이쁜 아지 잘지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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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2.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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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2017.02.20 14:50

삼굡이 완전맛있겠다용~~울집도 밍키에 뒷뜰 냥이 3마리 가끔오는애 두마리 대가족이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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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2.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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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2017.02.20 15:05

노릇~~삼겹살을 쌈에 싸서 먹는 그맛!!! 넘 먹고파요~~
남은 고기 제가 다 처리해주고픈데요^^
오랫만에 아지 보니까 무지 반가와요.넘 사랑스러운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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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2017.02.20 15:10

쌈도 푸짐하고 돼지고기 기름에 익힌 김치 최고죠~~맛나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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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2017.02.20 15:15

쌈채종류별로 넣고 한쌈~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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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92017.02.20 15:46

당귀랑쌈싸묵음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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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1

혜영❤❤♡ 다들 미나리로 보시네요 당귀예요 미나리 노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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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2

영심이●••○°° 맞아요 냄새맡음 건강해지는거같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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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3

서윤♥서정맘 그러니깐요 맨날 모해준다고 ㅎㅎ 울집와서 살고있어요 유기견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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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3

미쉘엄마생삼겹 바로사와서 구웠더니 최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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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4

전주연38 계속 쌈 싸먹다가 걍 먹으니 넘꼬시해서 밥 두숟갈해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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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5

창현맘^^41 울집에 정착ㅎㅎ 나없는동안 엄마가 아지생각나서 계속밥준거가토 안주면 자기와따고 난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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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5

아카시아♬ 아그래요?여잔테 좋데요?많이먹어야것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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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5

Milk Mommy ㅋㅋ밥없이 쌈이빠이 해서 양껏먹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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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6

조밍키 ㅋㅋ 식비가 만만치않다 애들이 자꾸늘어서 냥이는 자꾸 새끼낳아서온다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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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7

달콤스윗맘 ㅋㅋ남은고기 구운건 유기견꺼 안구운건 담기회로ㅎ 넘맛나게 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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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7

서연맘44 기름에 익힌김치에 밥 최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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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2017.02.20 17:07

향수기♡38 응~당귀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어혈을 풀어준다구~생리통 등 여성에게 좋대~당귀차 두 마심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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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7

혼밥하는뇨자43 ㅋㅋ고기엔 쌈이죠ㅎㅎ 쑥갓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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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7

새콤달콤39 몸이 건강해지는맛ㅎㅎ한약냄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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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08

아카시아♬ 내껀데요 나몸찬뎅ㅎㅎ 막먹것네 이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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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2017.02.20 17:09

향수기♡38 응~
조아~수족냉증 에 난 몸이 무지 냉하거든~^^
익모초.인진쑥.흑염소 다 먹어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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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82017.02.20 17:13

아카시아♬ 저도 몸찬뎅 인진쑥해놓고 안먹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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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2017.02.20 18:10

꼬기닷~^^
어제 꼬기묵고왔는디 요거이 보니 또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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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2017.02.20 18:14

향수기♡38 ㅋㅋ나도 고기 쌈은 뒤에....첨엔 고기만 많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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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2017.02.20 18:20

향수기♡38 동생이 엄마닮았네^^동물좋아라하고 정도 많은게 친정엄마닮아서였구나?그 강아지 떠돌이생활정리해서 좋겠다ㅎㅎ애들이 염치를 길에다 버리고왔나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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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2017.02.20 19:19

나두 어제 꼬기 꾸어서 음청 먹었는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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