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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7.02.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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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형부도오시고언닌몸이안좋은데조카생일이라아침엔미역국만끓여주고저녁엔이렇게먹고조카케잌했어요~더있었음좋겠는데역시나울언닌집이편한가봐여~낼간다네요~더쉬어야하는데..저도몸이안좋아월욜엔고대병원예약해놓구조만간수술해야할듯요~새해들어서둘뿐인자매한테병원신세만지게하공~맘이좀그래요~ㅎ다들굿밤되시고만레는자주들어올께요~^^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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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2017.02.17 22:54
양주댁 별거아니긴요.수술하신다면서요.몸에 칼을데는건데 큰일이죠 ..해야하는 수술이면 미루는것보단 빨리해서 몸 건강해지는게 더 좋은거니깐 힘내세요^^몸에좋은거 많이드시고 몸 이끼시구요
영아얌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7.02.17 23:00
혜영❤❤♡2017.02.17 23:01
어디가안좋아요.무슨수술언능건강회복하세요
따뜻하게주무세요
조카넘이쁘네요🎂🎂이너무먹기아까울거같아요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2.17 23:13
양주댁2017.02.17 23:15
창현맘^^41 😢😢😢고마워요~~~
양주댁2017.02.17 23:15
영아얌 감사합니다~
양주댁2017.02.17 23:16
혜영❤❤♡ 고맙습니다~다행히조카가케잌은잘먹네요~
양주댁2017.02.17 23:17
전주연38 😊😊
창현맘^^412017.02.17 23:17
양주댁 에이 이런말에 눈물뚝뚝하면 어떡해 수술실들어가실려고..마음이 강해야 몸의병도 낮는다했어요.결심한거 마음 단디먹고 홧팅하기요^^
양주댁2017.02.17 23:19
창현맘^^41 ㅎ네~근데저보다도신랑이저를위로하믄서본인이눈물이글썽거리네요~~전괜찮아요~^^
향수기♡382017.02.17 23:21
어머 케잌 넘이쁘네요 찬도 푸짐하공ㅎ
창현맘^^412017.02.17 23:23
양주댁 ㅎㅎ그 분위기 그모습 어떤모습일지 알거같아요ㅎㅎ오히려 님이 괜찮다고 토닥여줘야할것같으네요ㅎ
양주댁2017.02.17 23:33
향수기♡38 반찬을사각접시에안놓고요래놓으니더푸짐해보이는거같아요~
양주댁2017.02.17 23:33
창현맘^^41 ㅎ그러고있어요~눈물떨어지믄가만안둔다고..ㅋ
창현맘^^412017.02.17 23:34
양주댁 ㅎㅎ남편님 귀여우시네요^^님께서 남편님께 눈물 뚝^^
양주댁2017.02.17 23:38
창현맘^^41 제말은잘들어서금새웃어주더라고여~ㅎ
창현맘^^412017.02.17 23:41
양주댁 ㅎㅎ부인말 잘듣는 마음도 여리고 착한신랑이네요^^울집은 드럽게 말 안듣는데ㅎㅎ부러워요~그리고 울집신랑은 내가 겁먹고있으면 옆에서 뭐가무섭냐고 아무것도아니다고 금방끝날거다고 말하고 핸드폰보고있을거같은데요
양주댁2017.02.17 23:56
창현맘^^41 어쩌믄그렇게해주는게든든할듯요~ㅎ전이제그만잘께오~낼조카일어나는시간이기상이라낮잠도못자고언능자야겠어요~낼도아침부터설가고바빠요~ㅎ푹주무시고낼볼수있음봐요~^^
창현맘^^412017.02.17 23:57
양주댁 솔직히 그런면이 없잖아있어요^^편안밤되시고 좋은꿈꾸세요
두공주맘812017.02.18 00:12
백설공주보다 예쁜 조카네요^^양주댁님도 수술 잘 되어 얼른 낫길 빌께요 힘내세요^^
쿡쿡쿡sh2017.02.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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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맘2017.02.18 03:14
다시 건강하시길 빌께요.
태희윤희맘47ㅋ2017.02.18 04:13
어디가 아프셔요? 아야하면 서러운디ㅠ 언능 퀘차하셔요
지지392017.02.18 06:59
오데가아파 수술이어요? 동생님도 언니님도 몸잘챙기셔요~
양주댁2017.02.18 07:10
두공주맘81 고맙습니다~^^
양주댁2017.02.18 07:11
준바맘 큰수술아니라괜찮을꺼에요~감사합니다~^^
양주댁2017.02.18 07:12
태희윤희맘47ㅋ 병원에있음자주들오올듯요~
양주댁2017.02.18 07:12
지지39 고마워요~^^
조밍키2017.02.18 11:27
언니분이 동생님덕분에 행복하셨을꺼같아요^~^ 조카도 귀엽. . 많이 안좋으신거에요??수술을. . ㅠ
조밍키2017.02.18 11:27
양주댁 큰수술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 금방 나으실끄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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