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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1:56
2
73
아침 날씨가 차갑네요~
햇살은 좋은데 환기시킬려구 문여니 콧끝이 쎄하네요~
오늘은 자색미(紫色米)로 밥을지어봤어요~
사진으로나 눈으로나 흑미랑 비슷해 보여요~
그래두 가격은 좀 더 비싸네요*^^*
뚝배기에 뜨끈하게 순두부 끓이고 작년여름 담은 물없이 담은 오이지 마지막으로 무치고 ~
집앞 마트 오픈세일에 사다준 계란과야채로 울아들이 계란말이 해달래서~
애나처럼 잘하지두 못해 눈치보며 대충~
아점먹었어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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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3:43
핑크녹차
파는데~
마트가면 진공포장된것두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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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4:23
꼬기사랑♡
오늘 날씨가 차네- 집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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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7.02.09 14:24
옹니네식구들부러워요~~요래건강한음식매일먹으니♡복을짓네요매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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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7.02.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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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4:26
Milk Mommy
아들이랑 둘인디~ 아들이 상전이여~ㅋ음식을 맛깔나게 못혀~매번 얼렁뚱땅~글구~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거 싫어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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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4:27
Milk Mommy
애들이 몇학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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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7.02.09 14:28
아카시아♬
옹니고수는그리해요ㅎ전검색하고정량요리좋아해요~~하수들의방법😁😁저두냉장고들어갔다온요리싫어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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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7.02.09 14:29
아카시아♬
올해2학년이랑1학년연년생입니다~~이름끝에우유가들어가우유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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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4:30
Milk Mommy
남자애들 연년생?힘들겠다~
나이가 4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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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7.02.09 14:30
아카시아♬
딸아들요~~^^네결혼늦어서ㅎ애들이어려요지락이랑아짐이랑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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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4:31
Milk Mommy
글쿠나~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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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7.02.09 14:32
아카시아♬
딸이많이도와줘요ㅎ벌써부터~~보물단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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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2.09 15:32
그냥 보기에는 흑미밥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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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2017.02.09 15:50
흑미랑 자색미랑 다른가봐요?돌솥에끓인 순두부 오늘같이 추운날에 딱이네요ㅎ언니프로필사진 언니에요?뒷모습이 너무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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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5:51
창현맘^^41
아녀~닮고 싶은 여인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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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5:51
창현맘^^41
윤아랑 한숨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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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5:52
다둥맘43
응~그냥흑미 같아 실망~ 다신 안사는걸루 담엔 녹미랑 오색미 더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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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2017.02.09 15:58
뚝배기 뽀글뽀그..맛나겠어요....저두 매일3~4시간정도밖에못자.전 낮에꼭두시간자요....근데 오늘은 침대랑붙어못일어나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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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2017.02.09 16:05
아카시아♬
아~ㅎㅎ난 또 언니인줄알았어요..그래서 와 언니 이쁘네 하고 생각했는데..윤아는 지금자고있어요.신랑오면 저녁먹을거하고 창현이 간식 만두튀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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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7.02.09 16:30
언니덕분에 참 많이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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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6:44
창현맘^^4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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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6:45
촌아짐
배워가긴~나두 궁긍해서 구입해서 먹서보고 알려주는건디~ㅎㅎ
오늘부터 진짜 춥긴추워~
아짐 김밥 비법전수 동영상이라두 찍어 올려 배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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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6:46
셋꼬물38
나두 이제 일어날려니 몸이 천근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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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7.02.09 17:06
ㅎㅎㅎ어제부터 계속 헛웃음이...😂😂
일주일에 한번꼴로 싸대서 이런결과물이 나왔나봐요~~진짜 그거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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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17:08
촌아짐
왠 헛웃음~😔
따라쟁이 할려고해두 안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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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2017.02.09 18:30
아카시아♬
어찌..뭐좀드셨어요?....오늘은 좀 주무셔야할텐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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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문길엄마
2017.02.09 20:48
아카시아♬
어제는 좀잤는지 궁금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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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7.02.09 20:50
미지문길엄마
언니~약의 힘으로 3시간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따따시하게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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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공주맘81
2017.02.10 01:07
한자라 읽을수가 없다는 ㅋ 갓 지은 밥에 순두부하나면 반찬이 필요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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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76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7.02.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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