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에 잠깐 소개한 오색미五色米~
드뎌 주문하여 받아 시식해봤어요~
천연 약재로 발효한 오색발효미~
눈과 입이 즐겁네요~
약한향 香이 있긴 하지만 그리 싫은건 아니구 건강해지는 향?
찹쌀정도의 점성은 가진 쌀이네요~
오색미는 쌀과 같이 씻어 밥을 지어도 되는데 홍국쌀은 수용성 성분으로 같이 씻음안되구 씻은쌀위에 섞어 밥을 해야하는 차이가 있어요~
그리구 시판되는 홍국쌀 함량 잘 따져야합니다~
기냥 코팅쌀은 가격도 저렴하고 쌀알자체는 붉은색으로 이쁘고 홍국균 함량이 높은건 짙은 자주빛에 가격도 비싸요~
참고하시길~ 함량 높은건 조금만 넣어두 밥색깔이 이뻐요~
첨엔 몰라서 좀넣었더니~ 피빛밥? 깜놀 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