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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7.01.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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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님 리퀘스트로 올려요.
쌔미야 데리고 차타고 잠깐 나갔어요. 뭐가 그리 불안한건지......
아들이 모처럼 왔는데. 줄게 없어서 계란말이 만들구여.
신랑두 좋아하구 아들두 좋아하는 돼지두부 김치찜 ....비스므리한거 만들어서 줬네요.
댓글 36
코코100002017.01.31 09:12
길혜영☺☺
감사해요🤗🤗🤗
미쉘엄마2017.01.31 09:15
시루팥떡 맛있겠어요. 양이님의 눈이 호기심으로 가득찬듯 하네요.
코코100002017.01.31 09:17
cuore♥♥
오셨어요. 저두 오늘 한끼두 못먹었어요. 아들이 갑작기 와서 시간없다해서. 후다닥.... 계란말이 익히지도 못하고. 식히지도 못하구썰어서주구. 쌔미야. 케리지에 같혀서. 네. 건강할게요. 언냐두물리치료 잘 하시구. 맛난거 많이드구여. 💛💛💛
코코100002017.01.31 09:22
미쉘엄마
어제 산행하는데. 연례행사루. 시산제 했거든요. 떡 조금 가져 온거. 밥 먹구 디저트로 내 놓은 거예요. 제가 넘 이쁘게 썰었나여? 놀란 눈이에요. 호기심 아니구여~~~~
Seungyeoncho2017.01.31 09:58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는 항상 옳습니다 〰👍❤️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1.31 09:58
미지문길엄마5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1.31 10:07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0:08
쌔미 넘놀랫나봐요~ 눈이띠용~~
코코100002017.01.31 10:09
Seungyeoncho
네. 감사해요.
코코100002017.01.31 10:11
미지문길엄마56
무서웠나봐요. 눈이 틀려져요. 모양이요.
아카시아♬2017.01.31 10:12
코코10000 쌔미야~ 넘 이뽀용
언냐두 설 잘보내셨어요?
다둥맘43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1.31 10:17
조밍키2017.01.31 10:21
코코10000 완전 귀욥요ㅋㅋㅋ저두 한번씩 냥이집 딜다보면 눈이 저래요ㅋㅋ
코코100002017.01.31 10:21
아카시아♬
엄마가 아프시궁. 나두 아프궁 안팍으로 넘 바빠서 설은 커녕 아무것두 못 먹구. 걍 지나갔어.
코코100002017.01.31 10:22
다둥맘43
괜찮은거지요? 걱정 드네요.
다둥맘432017.01.31 10:23
코코10000 네 괞챦아요
약먹구 학교잘갔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100002017.01.31 10:23
조밍키
쌔미야 많이 봐. 이게 마지막으로 올리는 거니까~~~~
조밍키2017.01.31 10:23
코코10000 왜요????????
조밍키2017.01.31 10:23
코코10000 왜마지막??????
코코100002017.01.31 10:28
다둥맘43
네...
다둥맘432017.01.31 10:35
코코10000 쌔미야 어디가나요?
왜마지막이라고 하시는지
혼밥하는뇨자432017.01.31 11:12
쌔미야가 왠지 불안해보여요~
쌔미야는 집에서 놀때가 가장 행복한듯요
전주연382017.01.31 12:23
김치찜에 도ㅐ지고기는 딱이죵👍👍쌔미 눈이 엄청 커졌는데요
나는나써니802017.01.31 12:53
언닝 돼지고기 김치찜 넘 맛나겠어용~^^
꽁이네밥상♡272017.01.31 18:16
ㅎㅎ쌔미야 표정이 무서운가봐욧ㅎㅎ김치찜맛나겠어욘ㅎㅎ
촌아짐2017.01.31 21:19
이 맛난것중에 떡순이는 팥시루떡에 시선고정요^^;;;
앨제2017.02.01 00:07
촌아짐 떡이 어디있나 다시봤오 ㅎㅎ
혹시 쌔미야 털색깔 땜시 헷갈린거 아닌가 하면서
앨제2017.02.01 00:08
쌔미가 참 이쁘네요. 말간게 innocent face 예요 ㅎㅎ
두공주맘812017.02.01 01:12
보들보들한 털 만져보고 싶네요 김치찜과 계란말이는 환상의 궁합이라지요^^
cuore♥♥2017.02.04 08:39
코코10000 보고싶다.사랑하는 동생. 글 안보이니 걱정도 되고..아무일 없는거지..건강하고..네가 행복하게 잘 지고있으리라 믿지만 안보이니...보고파...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