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미지문길엄마56 2017.01.30 15:02
2 58
오늘은 광장시장에서 생태탕으로해장~~전 탕도그렇고 반찬도그다지 근데사람이바글바글 뭣때에 많은지는?
댓글 60
아카시아♬2017.01.31 14:58
미지문길엄마56 언니~닉네임이 안 익숙해요~이삔걸루 바꾸지~새해인디~^^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06
아카시아♬ 추천좀해줘요~~~
아카시아♬2017.01.31 15:13
미지문길엄마56
닉네임을? 고민고민~
언냐는 장아찌 맛나게 잘하시듯~
글구 항상 형부랑 맛난것두 드시러 다니시구 남에게 해먹이는거 좋아하구~
대단하셔~
그때 누룽지는 대박~
나두 밥솥사야하는데~
작은걸루~둘이어서ㆍㅎㅎ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5
아카시아♬ 정감가고 좋은걸로 고민좀해봐유😆😆😆
아카시아♬2017.01.31 15:15
미지문길엄마56 넵~언니
아카시아♬2017.01.31 15:16
아카시아♬ 아지 이름이 방울.땡순이었죠?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6
아카시아♬ 감사 ~감사~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6
아카시아♬
아카시아♬2017.01.31 15:17
미지문길엄마56 언니 무슨 갑자기 존대?
편하게 방울맘?ㅋ
아님~자유로운 영혼소유자?ㅋ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8
아카시아♬ 말놓기가 쉽지않네요
아카시아♬2017.01.31 15:18
미지문길엄마56 내 머리 한계~^^
미지문길 뜻은 모예요?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8
아카시아♬ 우리애들이름요
아카시아♬2017.01.31 15:18
미지문길엄마56 전에 놓았는데~잊어버렸군요~삐징 삐짐~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9
아카시아♬ 😂편할때놔야죠 다들잘하던데~~
아카시아♬2017.01.31 15:19
미지문길엄마56 아들 하나라 했었는데~아닌가?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19
아카시아♬ 딸하나 아들하나~~
아카시아♬2017.01.31 15:20
미지문길엄마56 글구 아픔이 있다구 하셨거든요~저한테~담에 얘기해준다구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2
아카시아♬ 글로쓰긴좀그래여~~~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3
미지문길엄마56 그때대충말한것같은데~ 읽고나서 나더러 글지우라해서 지우는법도시아씨한테배윘는데
아카시아♬2017.01.31 15:23
미지문길엄마56 네~그래서 더이상 안물었거든요~
편하실때 말 놓으시구~ 맘닿을때 콜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아카시아♬2017.01.31 15:23
미지문길엄마56 맞아요~언니~ㅋ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4
아카시아♬ 😀😀😀😀
아카시아♬2017.01.31 15:24
미지문길엄마56 추운데 항시 조심하시구요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4
아카시아♬ 같이편하게말놔요 시아씨도 이제오십대잔아요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5
아카시아♬ 나는 건강해요 아프지말고 먹는것도잘먹고했으면 좋겟어요
아카시아♬2017.01.31 15:25
미지문길엄마56 헉~아니옵니다~😂
지올해48인디~우째~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6
아카시아♬ 헐 작년에49로착각 지송~~~
아카시아♬2017.01.31 15:26
미지문길엄마56 영심언니인줄 착각하셨나보다~
미지문길엄마562017.01.31 15:26
아카시아♬ 그러게요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2.0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