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식빵,슬라이스치즈,슬라이스햄,계란,우유,딸기쨈,허니머스타드 그리고 도나츠 가루 편하게 만들던 계란물 대신 어렵게 만드는? 도너츠가루 입혀 튀기기로. 원래 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엔 칠면조 햄과 에멘탈 치즈 도 들어감~ 잼도 다른잼 재료 없으니 패스 * 칠면조대신 오리 훈제 써도 굿 ! 햄보다 오리 훈제 넣고 하는게 훨씬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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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를 만들거라 식빵 6쪽준비후 테두리 자르기, 테두리는 자를 필요는 없는데 마늘 러스크 하려고 일부러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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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한장을 놓고 허니머스터드를 발라줌 몬테크리스토 만들때마다 느끼는데 딸기잼 이나 머스터드 등 소스를 듬뿍 발라야 맛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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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햄 넣기 햄은 넣을때 착착 쌓아 넣으면 그냥 두툼한 햄 하나 넣은거 처럼 된다 접어서 넣어야 잘랐을때 모양이 좀더 예쁘게 나옴. 대충 접어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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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올려줌 치즈가 체다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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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식빵 덮고 딸기잼 발라주기 쨈이 모자라... 있는거만 발라 주었다 덕분에 좀더 느끼한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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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산 체다치즈 도 있어서 요것도 넣어줌 요 체다치즈가 훨씬 맛이 진하고 짬~~ 요래 치즈 더 올려주고 마지막 식빵으로 덮어주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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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튀김옷을 만들건데 튀김가루 하려다가 도나스 가루 로 한 글을 봐서 나도 그걸로 좀더 달달한 맛이 날듯해서 도너츠 가루를 튀김옷으로 선택했는데. 바삭함은 떨어진다. 그냥 튀김가루로 할걸 그랬나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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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도너츠 만들땐 계란1 에 물 100ml 도너츠가루 500g 으로 되게하는데 튀김옷 으로 할거라 좀더 묽게 할거라 계란2에 우유도 듬뿍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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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진짜 튀겨보고 싶었다 근데 기름양이 ㅋ 식용유 한통반 그래서 안튀기고 후라이팬으로 하거나 에어프라이어 로 하는게 대부분 이번엔 튀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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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둔 3층 샌드위치를 노나스 튀김옷에 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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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름에 튀겨주기 기름온도를 잘~~ 너무 낮으면 빵이 익는동안 기름먹고 너무 높으면 타버리고 집에 온도계 없으니 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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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 아니고 도너츠 가루라 그런지 더 부풀어 올라 ㅋㅋㅋ 매우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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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튀겨진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무식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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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은 아름다워 기름에 쩔까 온도를 높여 좀 빨리 튀겼더니 겉은 좀 검고 안은 좀 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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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서 완성 맥주 준비해서 해치워버림 역시 맛은 느끼하며 맛있어 ㅋㅋㅋ 튀김가루로 할걸 하는 아쉬움이 좀 남음 그리운 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아쉬움에 집에서 나마 그맛을 찾아 계속 시도해봄 남은 튀김 기름은 어쩌지 오늘은 튀김이 안땡기는데.. 양파나 튀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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