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콩 알알이는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대부분 대용량으로 팔고 있더라고요. 소포장 되어 있는 걸로 샀는데 800g이라서 4번은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퍼핑콩 알알이 200g으로 만들면 1-2회 먹을 간식으로 충분한데요. 밥그릇으로 가득 채워 3번 계량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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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릇에 계량해 줍니다. 저울로도 확인해 봤는데요. 설탕은 3번, 물엿은 8번 정도 넣었을 때 g에 비슷하게 얼추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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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소포장 되어 있는 걸 사용했어요. 이렇게 칼등으로 쳐서 쪼개주거나 다져줘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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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아 과자에 고소한 맛을 입히고 싶어 믹서기로 갈았답니다. (이렇게 갈아 두면 아기반찬 또는 샐러드 할 때 사용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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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소스 만들기! 궁중팬 사용했고요. 중약불에서 만들기 할 겁니다.버터, 조청, 설탕을 넣어주고 내용물을 휘젓지 않고 가운데까지 모두 바글바글 끓어오를 때까지 그냥 둡니다. 농도는 묵직한 정도가 될 때까지 끓여줘야 아기간식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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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이 만들어지면 견과류 먼저 넣고 이어서 알알이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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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콩에 충분히 시럽을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잘 섞어주고요. 팬에 남은 시럽이 없을 정도로 잘 섞어 줘야 합니다. 충분히 섞다 보면 끈적끈적 해지면서 거미줄 같은 흰색 실이 보입니다. 실을 보고 더 뒤적이다가 불 끄고 종료! (고백하자면 몇 번 실 안 보고 껐는데요. 과자가 뭉개지는 것 빼곤 괜찮았어요^^;) 이제 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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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틀에다 부어줍니다. 노트북 사이즈만 한 틀이었는데요 꾹꾹 눌러 담으니 조리한 것 싹 다 들어가더라고요.갈색 빛깔이 곱죠? 지금 먹어도 맛있는 아기과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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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제 오란다 레시피에 비해서 조금 덜 달게 만들었는데요. (물엿 넣지 않았어요!) 그래서 알알이끼리 잘 붙지 않을 수 있기에 비닐로 덮어서 꾹꾹 더 밀착하게 눌러줬답니다.틀에 공간이 없게 잘 눌러줘야 나중에 자르게 편하답니다. 평평하게 잘 펴주세요~ 이후 비닐 덮어서 냉동실에서 약 10분-15분 정도 굳혀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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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잘 만들어졌죠? 살짝 끝에만 떼서 먹은 금방 식어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베어먹을 때 딱딱해서 치아에 붙거나 잇몸이 아프지 않았답니다. 이제 잘라 볼 건데요! 부드럽고 촉촉한 유아간식이라서 자를 때 뭉개질 수 있다는 건 염두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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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느낌 나게 길쭉하게 커팅! 만들 때 검은깨를 넣거나 만든 후에 초콜릿을 바른다면 이벤트 과자 갬성이 되겠죠?두돌아기인 쌍둥이들에게 빨리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하원 길에 지퍼팩에 챙겨서 갔는데요! 엄마 엄지 척 하며 가지고 온 부드러운 과자 수제 오란다를 순삭 다 먹어 버린 거 있죠.치아가 약한 아기가 먹기에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은 수제오란다 만들기 알려드렸는데요. 돌아오는 빼빼로데이에 또는 시판 과자를 넘나 자주 먹는 어린이에게 딱 좋을 유아간식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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