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너구리 라면 1봉지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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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어묵 3장은 길게 반으로 자른 후, 다시 길게 반으로 접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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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접은 어묵은 구불구불하게 지그재그로 접은 후, 나무꼬지에 꽂아서 가운데로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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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6장을 같은 방법으로 나무꼬지에 꼽은 후, 어묵이 빠지지 않게 나무꼬지 가운데로 밀어주고 냄비에 어묵꼬치가 완전히 잠길 수 있는지 나무꼬지의 길이를 확인하고 너무 길면 나무꼬지 길이를 잘라주거나 큰 냄비를 준비하여 류수영 어구리라면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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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0.5큰술과 대파 15g 정도는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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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한 냄비에 기름을 1바퀴 두른 후, 다진 마늘 0.5큰술, 고추장 0.5큰술을 넣고 가스불 약불 상태에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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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과 고추장을 함께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들어줍니다. (냄비 바닥에 빨간 고추기름이 나오면 완성 된 거구,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어구리라면은 고추장을 넣어야 매운 어묵탕 느낌이 난다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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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이 완성 된 냄비에 물 700ml와 다시마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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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구리라면 분말스프와 흐레이크를 모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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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고명으로 남길 만큼의 양만 남기고 모두 넣은 후, 가스불 센불에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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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어오르면 라면을 넣은 후, 너구리 라면 봉지 뒷면에 적혀있는 대로 5분 타이머를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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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살짝 익으면 젓가락으로 라면 면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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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넣고 1분 살짝 지나서 어묵꼬치가 잠기도록 모두 넣고 남은 4분 동안 어구리라면을 끓여줍니다. 어묵은 4분 정도 끓였을 때, 딱 좋다고 류수영님이 말씀하시면서 면은 넣은지 1분이 되었을 때 넣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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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4분 정도 끓였을 때, 딱 좋다고 류수영님이 말씀하시면서 면은 넣은지 1분이 되었을 때 넣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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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가 울리면 가스불을 끄고 그릇에 라면과 국물을 먼저 담은 후, 어묵꼬치를 넣어주면 편스토랑 류수영 어구리라면 레시피 라면 맛있게 끓이기 매우 어묵 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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