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200그램 부추 50그램 소금 1/2티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깨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 소금/참치액젓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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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흐르는 물에 2~3번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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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도 깨끗하게 씻고 3~4cm정도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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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있는 냄비를 준비해 주세요. 체 올려 따로 데치지 않고 냄비에 물 넣고 데쳐 줍니다. 콩나물 &물 100ml 넣어요. 뚜껑 닫아요. 물이 끓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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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1스푼,깨가루 1스푼,소금 1작은 스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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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가루는 미니 절구를 이용해 바로 갈아 만들면 되지만 절구가 없으면 위생 봉지에 깨 넣고 칼등으로 두드려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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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게 익은 콩나물은 바로 건져내고 믹싱볼에 옮겨 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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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콩나물 위에 마늘 1스푼 넣어주면 마늘의 매운 맛을 살짝 달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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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김 식혀지면 준비한 부추를 넣어 주고 준비한 양념을 넣어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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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의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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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참기름 한 스푼 넣어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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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콩나물과 싱싱한 부추 무침은 삼겹살이나 수육 같은 고기랑도 찰떡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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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반찬 콩나물 무침 따로 삶지 않아도 냄비에 익혀 만들어 간단하게 준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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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가루를 이용하면 무침으로 해 놓았을 때 물이 생기는 게 훨씬 덜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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