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방울토마토 1킬로 구입. +칼집 살짝 넣기.
1/9
토마토는 싱싱할수록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3/9
참 하기싫은 작업이지만 하다 보면 또 금방 합니다. 그리고 껍질 벗은 토마토를 보면 너무 예뻐서 힘든 것도 금방 잊어요.
4/9
부재료들을 다 넣기. 저는 당뇨가 있어서 설탕대신 자이리톨로 대체했어요.
5/9
뒤적뒤적 섞기. 알알들이 올리브유를 넣었더니 반짝여서 보석처럼 예쁘지 않나요?
6/9
병입 하기. 냉장고에서 차게 한 후 먹으면 돼요.
7/9
금방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지나서 먹기 시작하면 더 맛있어요 샐러드에 넣어도 맛있고... 그냥 마구마구 집어 먹어도 맛있고... 생선요리나 파스타에 곁들여도 최고입니다. 생모자렐라랑 곁들이면 와인 안주로도 괜찮음.
8/9
요즘은 미트에서 바질을 미니모종화분에 심어서 길러놓은걸 그대로 팔아요. 사용할만큼 잎을 떼어내고 흙에 심으면 무럭무럭 자라니 키워보세요~~~키우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