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짐육과 양파, 파를 준비해줍니다.
집에 다짐육이 없어서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었어요. 그리고 양파와 파도 잘게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파는 냉동실에 송송 썰어서 소분해둔 파를 사용했기에 따로 사진 못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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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오순두부찌개를 끓여줄 냄비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잘게 썰어준 양파와 파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잘 볶아주세요.
(저는 뚝배기에 끓여줄건데 이렇게 볶다보면 뚝배기 바닥에 늘러붙을 것 같아 먼저 다른 코팅된 냄비에 볶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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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 향이 솔솔 올라오면 다져준 고기(다짐육)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잘 볶아주세요. 먹음직스럽게 익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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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육이 먹음직스럽게 익혀졌다면 고춧가루를 넣고 볶아주세요. 피오순두부찌개 레시피에는 눈매울정도로 색을 입히면 된다고 해요. 저는 고춧가루 3스푼을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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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찌개는 뚝배기에 먹어야지~ 뜨겁게 먹는걸 좋아하는 저는 잘 볶아주던 재료들을 뚝배기로 옮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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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을 넣어줍니다. 저는 물을 너무 많이 넣은듯 싶더라구요. 신랑이 국물을 즐겨먹는 편이라 넉넉히 약 500ml 넣었어요. 재료에 맞게 적당량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피오순두부찌개 레시피에는 설탕 조금, 간장 1스푼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설탕 0.3스푼, 간장 1스푼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끓여주었어요. 나중에 간을 보시고 부족하다면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 여기서부턴 제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 -
원래 피오순두부찌개 레시피에서는 이 과정에서 바지락을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해주었더라구요. 저는 바지락이 없어서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었습니다. 바지락이 있으신 분들은 바지락을 넣어주셔요. 그리고 이제 순두부도 퐁당 넣어줍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지면 피오순두부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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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피오순두부찌개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맛이 궁금했는데 간단하게 만든거치곤 맛이 잘 우러나와 맛있더라구요.
술안주로 먹기도 좋은 피오순두부찌개예요. 오랜만에 순두부 풍덩 넣어서 밥비벼먹으니 요거 참 맛있더라구요.
피오순두부찌개에서는 마지막에 계란까지 넣어 먹었지만 저는 생략했습니다. 얼큰하게 만들어서 먹는 피오순두부찌개 맛있게 잘 먹었어요~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