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성비 좋다고 생각이 드는 바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롯데마트 브랜드 요리하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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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소분해 둔 새우 6-7마리는 물에 해동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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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밭쳐서 올리브오일을 1큰술 정도 둘러주면 면끼리 붙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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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이 많아서 넉넉하게 넣었어요.
6-7알은 굵게 다져줬고요.
나머지 6-7알은 편 썰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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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마늘을 익혀 줍니다.
마늘과 올리브오일은 함께 넣어서 볶아야
마늘 향도 충분히 올라오고,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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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4-5개를 손으로 잘게 부셔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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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된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잘 제거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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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반 정도 익으면
새우, 올리브를 넣어서 함께 익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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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판 소스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넉넉히 넣어서 시판 소스는 1인분 양만 넣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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