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물을 적당량 준비해줍니다.
(봉지에 적힌 적정량대로 물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라면 반개만 끓일 것이라 한개 끓일때의 양보다 적게 준비해줬어요.
그리고 물을 적당량 준비해줍니다.
(봉지에 적힌 적정량대로 물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라면 반개만 끓일 것이라 한개 끓일때의 양보다 적게 준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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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까지 먹고 배가 너무 부른 상태에서 술안주겸 야식으로 먹는것이였어서 라면 반개만 사용했어요.
물이 끓으면 불닭볶음면 면을 넣어줍니다.
물이 끓으면 불닭볶음면 면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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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완벽히 익지 않고 약간 꼬불거릴때 물을 버려주세요.
저는 이때 다 버리지 않고 사진상처럼 조금은 남겨줍니다.
너무 국물이 없어서 뻑뻑하면 저는 짜파게티도 그렇고 싫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촉촉함이 좋아요.
저는 이때 다 버리지 않고 사진상처럼 조금은 남겨줍니다.
너무 국물이 없어서 뻑뻑하면 저는 짜파게티도 그렇고 싫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촉촉함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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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불닭볶음면 분말스프를 반만 넣었어요.
저는 라면 반개를 끓였기에!
1개 다 끓여주시는 분은 1봉지 다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라면 반개를 끓였기에!
1개 다 끓여주시는 분은 1봉지 다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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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로 잘 섞어주고 바로 까르보불닭볶음면 액상스프를 넣어줬어요. 이거는 매콤한 맛을 원하는 양 정도로 넣었습니다. 매콤한것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적당량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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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까르보나라 완성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게 끓이기 레시피죠!
저는 촉촉함이 좋기에 약간의 국물(?)이 있구요.
위에 바질 조금 톡톡 뿌려주고 통깨 톡톡 뿌려주었어요.
그리고 캠핑용 소세지가 곧 유통기한을 임박하며 집에 있길래 구워서 넣어주었습니다. 같이 곁들여주면 맛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게 끓이기 레시피죠!
저는 촉촉함이 좋기에 약간의 국물(?)이 있구요.
위에 바질 조금 톡톡 뿌려주고 통깨 톡톡 뿌려주었어요.
그리고 캠핑용 소세지가 곧 유통기한을 임박하며 집에 있길래 구워서 넣어주었습니다. 같이 곁들여주면 맛있어요.
6/8
꾸덕함도 있고 매콤한 맛도 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실비김치도 좋아할만큼 매콤한것을 좋아해서 엄청 맵게 먹고 싶었지만 야식이기도 해서 적당히 불닭볶음면 소스를 넣었더니 딱 맛있게 맵더라구요.
게다가 소시지와 곁들이니 매운맛을 잘 감싸주었어요.
실비김치도 좋아할만큼 매콤한것을 좋아해서 엄청 맵게 먹고 싶었지만 야식이기도 해서 적당히 불닭볶음면 소스를 넣었더니 딱 맛있게 맵더라구요.
게다가 소시지와 곁들이니 매운맛을 잘 감싸주었어요.
7/8
많이 익히지않고 물을 버렸기에 면이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까르보불닭볶음면 정말 맛나더라구요.
소시지와 먹으니 케첩이 따로 필요없이 완벽하고도 간단한 맥주안주였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까르보불닭볶음면 정말 맛나더라구요.
소시지와 먹으니 케첩이 따로 필요없이 완벽하고도 간단한 맥주안주였습니다!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