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프라임 등급 립아이.
마블링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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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깃값이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인기 부위라서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초이스 등급이 조금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마블링에서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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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사진은 프라임 등급, Step 3 사진은 초이스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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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는 고기 자체의 맛으로 먹는 부위이기 때문에 프라이 등급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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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는 한국의 꽃등심과 아랫 등심에 해당하는 부위인데요.
둘 다 정말 맛있지만, 이왕이면 꽃등심 부위를 고르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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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깐 퀴즈!
이 세 개의 립아이 중 어느 것이 가장 품질이 좋은 고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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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지방을 기준으로 아래쪽 둥근 모양은 알등심, 위쪽 새우 모양은 새우살이라고 해요.
새우살이 부드럽고 맛있다는 거 다들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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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에 있는 립아이의 경우, 알등심 크기가 커지고 새우살이 좀 더 작아졌죠?
아래 등심과 가까운 부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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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 있는 립아이는 꽃등심의 앞부분으로, 새우살이 좀 더 커졌어요.
지방을 기준으로 아래쪽에 있는 부분이 등심인데, 부드러워서 구워 먹기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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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고기를 보면, 왼쪽부터 꽃등심 앞, 중간, 끝 부분 이렇게 나눠져요.
중간 부분의 고기가 맛이 가장 좋은데요.
만약, 부쳐 샵에서 고기를 구입하신다면 중간 부분의 고기 모양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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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왼쪽부터 세 개의 고기에서는 새우살이 보이지만, 맨 오른쪽 고기에서는 새우살이 보이지 않죠?
이 부분이 아래 등심이에요.
같은 값이라면, 새우살이 많이 있는 고기를 사는 것이 더 좋겠죠?
그런데 이 고기 같은 경우에는 지방이 너무 많이 붙어있네요.
같은 프라임 등급이지만,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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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단한 손질을 한 번 해볼까요?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덧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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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구우면 질겨져서 잘라내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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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라내면 스테이크용 고기 손질 완성!
스테이크로 먹기 아주 좋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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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테이크용으로 자른 고기는 용기에 담아 래핑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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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 덩어리의 고기도 덧살을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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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작은 칼로 지방만 살살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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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힘든 경우는 가위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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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라 칼로 써는 게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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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도 지방을 제거하고 얇게 썰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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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은 고기를 구우면 질기게 하기 때문에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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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렇게 먹기 좋게 모두 썰었어요.
마블링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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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고기를 굽기 전 팬을 코팅해 줄 때 사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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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잘라두었던 덧살은 지방을 제거해주고 국거리용 크기로 잘라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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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거리용 고기까지 정리하면 손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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