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쌀은 200도 정도 되는 기름에 튀겨주세요. 쌀뻥튀기를 이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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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오븐에 살짝 구워 사용하시면 더 고소하고 좋아요. 살짝볶은 아몬드는 2~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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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돌려깍기를 한뒤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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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튀긴쌀알에 아몬드와 대추채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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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틀을 준비해 두세요. 사각형 그릇에 비닐을 깔고 비닐에는 기름을 발라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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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팬에 카라멜소스와 소금을 한꼬집만 넣고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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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거품을 내며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쌀튀김을 넣고 고르게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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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틀에 소스가 잘 묻은 쌀튀김을 모두 붓고 평평하게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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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에 비닐을 한장 깔고 밀대를 이용해 꼭꼭 눌러 펼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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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식기전에 (20~30분 후) 비닐째 잡아 빼내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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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라진 강정을 실온에 조금 더 두어 완전히 굳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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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포장해 보관하면 한달정도는 끄떡없이 보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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