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 넣어둔 등갈비는 찬물에 담가 해동을 하면서 핏물을 빼주고 해동이 되고 핏물이 빠지면 갈비 사이사이를 잘라주세요
1/11
잡내를 없애기 위해 준비한 것을 넣어 한번 삶아 손질합니다
2/11
요건 멸치육수인데요 보통 넉넉하게 끓여 바로 먹을 것은 냉장보관 그렇지 않은 것은 냉동 보관하는데 이렇게 생수병에 얼려 이름을 적어두면 필요한 육수를 꺼내 사용하기 아주 편하고 해동 또한 통째로 물에 담아 해동하면 빠르게 해동할 수 있습니다
3/11
등갈비 손질을 하고 배추김치를 1/4쪽을준비하였습니다 배추 포기가 크고 갈비도적은 편이라 이 정도면적당히 알맞은 것 같아요
4/11
썰은 배추김치는 줄기 부분을 바닥에 놓고
5/11
다음 등갈비를 넣고
6/11
잎 부분을 위로 넣어주고는
7/11
김치 국물 반컵과 멸치육수를 넣어
8/11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해요 이때 배추김치가 많이 익어 신맛이 난다면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신맛이 줄어들어요
9/11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30분~40분가량 갈비가 익을 수 있게 끓여줍니다
10/11
육수가 한 컵 정도 줄였나요천천히 오래 끓여 고기까지 익었다 생각하면 대파와 고추 그리고 설탕은 넣지 않았기에 양파를 조금 넣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김치 국물까지 넣어 크게 간을하지 않아도 적당히 간이 잘 맞았답니다 고춧가루는 필요에 따라넣거나 빼셔도 좋아요 한소끔 끓여 완성^^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