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두툼하게 썰어서 절여줄꺼예요.
0.7mm 굵기로 채썰어 주면 되는데 저는 대충 감으로 두툼하게 잘라줬다가 너무 두껍게 잘라서 중간에 한번 더 잘라줬어요 ㅋㅋ
0.7mm 굵기로 채썰어 주면 되는데 저는 대충 감으로 두툼하게 잘라줬다가 너무 두껍게 잘라서 중간에 한번 더 잘라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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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시간에서 2시간 반정도 절여줄껀데요.
보통 김치절일때 소금으로 절이는건 익히 알고있었는데 물엿에 절이는건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어요.
물엿이 없으시면 저처럼 올리고당 사용하셔도 상관없어요.
소금 1큰술과 올리고당 1/2컵 정도 넣어서 절여줬어요.
보통 김치절일때 소금으로 절이는건 익히 알고있었는데 물엿에 절이는건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어요.
물엿이 없으시면 저처럼 올리고당 사용하셔도 상관없어요.
소금 1큰술과 올리고당 1/2컵 정도 넣어서 절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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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절여지는 동안 수육도 삶았어요 ~
잡내 없이 수육삶는법 요것도 그리 어렵진 않은데요.
고기를 물에 넣고 나머지 재료를 같이 넣어서 삶아주세요.
월계수잎 3~4장, 양파 1/2개, 대파 1대, 통후추 10알, 된장 1큰술, 통마늘 5개 그리고 물이 끓기 시작해서 40분동안 삶아주시면 되요.
잡내 없이 수육삶는법 요것도 그리 어렵진 않은데요.
고기를 물에 넣고 나머지 재료를 같이 넣어서 삶아주세요.
월계수잎 3~4장, 양파 1/2개, 대파 1대, 통후추 10알, 된장 1큰술, 통마늘 5개 그리고 물이 끓기 시작해서 40분동안 삶아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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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엄청 생기면서 절여지는데요.
저는 이과정에서 무가 너무 두껍다고 느껴져 한번 더 잘라줬어요.
그리고 2시간정도 지나서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손으로 하긴 좀 버거우니 면포를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이과정에서 무가 너무 두껍다고 느껴져 한번 더 잘라줬어요.
그리고 2시간정도 지나서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손으로 하긴 좀 버거우니 면포를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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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기본양념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우선 고춧가루는 총 3큰술이 들어가는데 처음에 1큰술반만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빨간 색감을 먼저 내주세요.
우선 고춧가루는 총 3큰술이 들어가는데 처음에 1큰술반만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빨간 색감을 먼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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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양념을 하기전에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버무려주면 무에 색깔이 골고루 잘 입혀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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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기름을 제외한 나머지 양념을 넣고 한번 더 무쳐주세요.
고춧가루 1큰술반,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액젓 1큰술, 매실액 1큰술
저는 멸치액젓을 사용했는데 다른 액젓을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고춧가루 1큰술반,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액젓 1큰술, 매실액 1큰술
저는 멸치액젓을 사용했는데 다른 액젓을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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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랑 쪽파를 좀 더 추가해서 같이 무쳐주면 더욱 먹음직 스럽겠쥬?
저는 통마늘 5개 편썰고 쪽파 3개 썰어서 넣어줬어요.
저는 통마늘 5개 편썰고 쪽파 3개 썰어서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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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과 통깨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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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만들어진 보쌈무김치 !
절이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편이긴 하지만 무치는덴 오래 걸리지 않으니 그리 어렵진 않은것 같아요~
절이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편이긴 하지만 무치는덴 오래 걸리지 않으니 그리 어렵진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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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도 40분이 지나서 건졌는데 아주 잘익었쥬~
목살로 해서 좀 퍽퍽한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수육은 삶아서 바로 자르는것 보다 한김 식혀서 잘라주셔야 고기가 부스러지지 않고 예쁘게 잘 잘린답니다.
목살로 해서 좀 퍽퍽한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수육은 삶아서 바로 자르는것 보다 한김 식혀서 잘라주셔야 고기가 부스러지지 않고 예쁘게 잘 잘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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