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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크기가 제각각이죠. 뒤에 2개는 색이 초록빛을 띠고 있고 후딱 먹어 치워야 할 거 같아요. 원래는 2개만 하려고 했는데 남은 감자 2개를 더해서 4개를 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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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을 감자의 양쪽에 놓고 칼집을 내줍니다. 얇게 썰수록 더욱 바삭함을 더 느끼시겠죠?
왜 아코디언 감자구이인지 아시겠죠? 악기의 모양을 흉내 내서 지은 이름이죠. 제가 지은 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만들어 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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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지지 않고 잘린 모습이 보이시죠? 아코디언이랑 비슷?? 어디가?? 악기랑 식재료랑 같을 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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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을 내 준 감자를 전자렌지에 넣고 먼저 설 익혀줬어요. 4분 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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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요한 건 버터~ 서울우유버터를 주로 샀는데 비싼데 너무 빨리 먹게 된다는 점. 식자재마트 갔다가 큼직한 버터를 겟 해서 왔어요. 향과 맛이 ... 내가 알던 거랑 다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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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한 오븐에 버터를 올리고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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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도에 10분 돌린 후 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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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를 벌려서 바닥에 있는 버터를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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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소금, 파마산 가루, 파슬리를 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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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도로 20분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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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탄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망을 위로 올리고 230도 10분 다시 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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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감자구이 전자렌지 4분, 오븐에 10 + 20 + 10 총 40분간 구워 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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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냄이 바삭하지 않다고 더 구워달라고 하네요. 하나 먹으면서 다른 건 추가 조치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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