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까는 중남미지역에서 많이 서식하는 작물로 한국에서는 타피오카의 원료가 되는 카사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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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까가루 250g, 밀가루 100g을 섞어준다.
- 그런 다음 물을 한컵 붓고
- 그런 다음 물을 한컵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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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금슬금 반죽을 해준다.
3/7
- 뭉쳐질때까지 물을 조금씩 솔솔 넣어가며 반죽을 잘 때려준후에
- 대충 손으로 떡모양으로 모양 잡아주고
- 대충 손으로 떡모양으로 모양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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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에 물 왕창, 다시마 1/3 숟가락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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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섞어주며 팔팔 끓인후에
- 유까반죽덩이를 차례로 투하한후
- 유까반죽덩이를 차례로 투하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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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주면 유까떡 완성!!!! 세상에... 쌀떡만한 쫄깃거림은 없지만, 유까가로 = 찹쌀가루인겐지 밀가루랑 적당량 섞어서 하니 밀떡과 비슷한 쫄깃거리는 식감에 놀랠노짜였습니다!!! 당장 먹을 분량은 밖에 내놓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고고씽~~!!!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