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는데요. 제가 자른것보다 더 낮게 자르셔도 되욤. 그리고 오이 껍질을 벗기고 만드는게 좋겠어요. 아무래도 껍질채 만들었더만 좀 거친감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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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숟가락등을 이용해서 속을 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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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어는 올리브유와 마늘 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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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까나페 소스인데요. 홈메이드 요플레와 마요네즈를 섞으려했는데 마요네즈가 없어 그냥 소금으로 간을 맞췄구요. 매실장아찌를 다져서 섞어줬네요. 오이피클로 대체 하셔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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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나페소스를 만들어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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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손질해둔 오이속에 쏙 넣어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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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해둔 훈제연어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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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자칫 느끼할수 있어서 머 좀 개운할게 없을까 싶어 냉장고 뒤져보는데 쑥갓이 있어서 조금씩 떼어 올려봤는데요. 쪽파나 부추등을 올려 향만 조금 내주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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