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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넣으시고요. 불을 약하게 줄인 후 넣어주세요. 그리고 젓지 마세요. 그래서 계란물이 실처럼 되지 않아요.
참기름도 가능하나, 뽀얀 국물은 들기름을 넣어야 가능해요.
무 한줌 넣어주세요. 한 줌이란 한 손으로 무를 가볍게 가득 쥔 상태를 말해요. 무에서도 수분이 나오므로 싱거우면 간을 좀더 하면 되고요.
감자 반쯤 익으면 그 때 넣어주세요.
네 ~~ 같이 넣으세요 무는 익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안 볶아요. 볶으면 들기름에 황태채가 코팅되어서 시원한 황태 국물이 덜 우러나서요.
네, 물에 헹궈서 꼭 짜도 되구요. 원래는 그냥 넣어요.
네, 황태육수가 우러나니까요. 맛도 좋아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드셔보시고 소금은 양은 나눠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한번에 넣으면 짤 수 있기 때문에 나눠서 두세번 넣어주시구요. 국이 너무 뜨거울 때 넣으면 간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떠서 약간 식혀서 간을 보면 좋아요.
들기름을 꼭 사용해야 하고요. 물을 나눠서 부어주는 것이 포인트에요.
참기름으로 만들면 뽀얀 국물은 안 나요. 참기름으로 안 되는 건 아니구요. 뽀얀 국물은 안 나와도 먹을만해요.^^
꼭 들기름을 넣어줘야 뾰얀 국물이 나오고요. 물을 나눠서 넣어주어야 해요.^^
북어포도 상관없구요. 들기름 넣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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