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자주하는 요리 질문)
영화를 보다보니 통을 소독하면서 “시오미즈”라고 들은거같은데요~껍질을 벗기고나서 그냥 맹물에 다시 끓이는건지 아니면 소금물에 끓이는건지 궁금해요~
저희는 그냥 물에 삶았는데 소금을 조금 넣어 삶아주시면 보관 기간이 조금 더 길어져 소금을 1숟가락 정도 넣어 삶는게 좋겠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온에서 보관할 때 꼭 뒤집어서 보관해야하나요?
뒤집은 이유는 골고루 숙성시키기 위한거랍니다. 상온 보관 내내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따로 간은 안하나요??
따로 간은 하지 않았답니다. 요리에 사용하실 때 따로 간을 넣어주세요!
질문은 댓글로 작성되며 질문에 답변이 달리면 Q&A에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