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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간장은 주로 소스나 드레싱,양념장,무침등등 자연그대로(?) 먹을때, 진간장은 볶음,조림 등등 가열시 주로 이용하는데 제개인적인 입맛에는 양조간장이 좀더 단맛(?)이 가미가 된거 같아 진간장이 더 짭게 느껴 지구요~ 그차이는 미세해서 똑같은양을 넣어도 상관없어요~ 다만 개개인마다 입맛차이가 있어서 짭다,싱겁다등등 그건 어쩔수 없는거구요~ 만드는과정도 양조간장,진간장은 틀린데 이외에건 네이버 참고하심 되실꺼 같구요~^^;; 본문에 적어놨듯이 야채넣고 3번정도 볶다가 양념을 넣고 쌘불에서 원하시는만큼 볶으심 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답변이 늦었네요ㅜㅅㅠ 중약불에 볶으시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요~ 그래도 국물이 모지라다 싶으시면 물약간 넣으셔도 되셔용^~^ 맛나게 해드셔유^~^~♥
넹^^ 밥수저 기준이에용^~^ 간이 모지라다 싶으시면 간장추가 하심 되셔요~~맛나게 해드셔유~^~^
처음부터 끝까지 쌘불에서 볶으시면 물기가 덜생겨요^^
당연해요~~고기처럼 양념이 스며드는게 아니라서~ ^^ 좀더 양념이 쏙~베이게 하실꺼면 귀찮으시더라도 오징어에 칼집을 내어 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미리양념에 재워 두고 볶으면 된다는 여러 레시피가 있지만. . 사실 미리양념에 재워둬도 비슷한거 같아요^^ 오징어의 탱글한 식감을 포기하더라도 양념이 쏙 베이게 할려면 양념에 오래 조리듯 볶으시면 되셔요~~^^;;
야채를 얼만큼 넣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오징어 양이 줄어 드니 당연 좀 짭겠죠^^ 야채에 따라 가감 하시면 될꺼 같아요^^
당욘 후딱 볶는거라 간이 안베일수도 있어용^^ 오징어에 칼집을 내어서 볶아 주셔도 되고 살짝 물이 생기는게 상관이 없다면 미리 양념에 재워 두셔도 되셔요^^
넹 1.5T면 한스푼 반이에요^^ 오징어는 딱히 비린내가 심하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한스푼만 넣으셔도 되요^^
바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오징어도 딱딱해지고 야채때문에 국물도 생기거든요^~^
그럼요~! 진간장이든 양조간장이든 간의 농도가 틀려서 글치 맛은 똑같아요~ 진간장은 양조간장보다 짭기때문에 2.5스푼 정도만 넣으심 되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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