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간장은 주로 소스나 드레싱,양념장,무침등등 자연그대로(?) 먹을때, 진간장은 볶음,조림 등등 가열시 주로 이용하는데 제개인적인 입맛에는 양조간장이 좀더 단맛(?)이 가미가 된거 같아 진간장이 더 짭게 느껴 지구요~ 그차이는 미세해서 똑같은양을 넣어도 상관없어요~ 다만 개개인마다 입맛차이가 있어서 짭다,싱겁다등등 그건 어쩔수 없는거구요~ 만드는과정도 양조간장,진간장은 틀린데 이외에건 네이버 참고하심 되실꺼 같구요~^^;; 본문에 적어놨듯이 야채넣고 3번정도 볶다가 양념을 넣고 쌘불에서 원하시는만큼 볶으심 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