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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데치지 않고 그냥 볶으면 물이 흥건하게 너무 많이 나와서 요렇게 데쳐서 사용하면서 물은 적당하게 넣어주니 좋은것 같아요^^
백선생은 늘 밥숟가락을 1큰술로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생각엔 양념 비율만 맞으면 되니까 계량스푼 사용하셔도 좋을 듯 해요. 단 ,양 조절 감안하시구요^^ 일반 오징어는 통째 펼쳐 놓고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서 상용하는데 요 점보 오징어는 너무 커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다음 사선으로 칼집을 내었어요. 한쪽 방향으로만 내면 사진같은 모양이고요 양쪽방향으로 사선을 교차해서 내면 마름보 무늬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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