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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이나 굵은 소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굵은 소금이 입자가 크고 빠르게 녹지 않아 오이지를 오래 보관 할 수 있어요.😊
특별한 향이 없다면 괜찮으세요.^^
제일 밑에 팁/주의사항에 보시면 종이컵 기준으로 계량을 하신 것 같아요.^^
자리 바꿔주시는게 좋아요. 잘 되고 있어요.^^
두배식초만 아니면 위의 양과 같이 넣어 주세요.^^
네 맞아요. 소금 2컵이네요.^^
우선 절반 하시고 맛을 보신 후 기호에 따라 조금 더 추가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소금과 설탕이 들어가서 식초는 조금 줄이셔도 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노란색으로 변한 뒤에 냉장 보관하시면 돼요.~^^
네 가능하세요. ~^^
물 없이 만드는 오이지에는 식초가 들어 가더라구요. 끓이지 않아 식초를 넣는거 같아요. 신맛이 싫으시다면 조금 줄여서 넣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빼버리시면 소금과 소주의 양을 늘려주세요.~^^
싱겁다고 느껴 지실 때는 바로 냉장 보관 하셔도 좋아요. ~^^
일주일 상온에 두신 후 오이지 색이 나왔다면 냉장 보관 하시면 됩니다.~^^
230ml 정도 되는 계량컵을 사용하신거 같아요.~^^
절이는 동안 해가 안드는 곳에 서늘한 곳에 보관 하시고 그 이후엔 냉장 보관 하시면 됩니다.~^^
절인물 담가진 상태에서 냉장 보관 하시면 됩니다.~^^
일반 양조 식초 사용을 권해 드리며 2배 식초 일때는 식초의 양을 줄여 사용하셔야 해요.~^^
계량컵을 사용했어요 만일 종이컵을 사용해도 비율을 맞추면 되니까 상관없긴해요
소주를 넣으면 골마지도 안생기고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아요
실온에서 숙성한다음 맛있게 숙성되면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
국물도 같이 보관해요
종이컵으로 하셔도 되고 계량컵으로 하셔도 되는데 종이컵이 편하지요
글세요 소주가 방부제 역할을 하는데요
상온보관도 가능하지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오래도록 변하지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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