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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열무한단이라는게 키로수가 애매하네요 대형마트껀 일반시장보다 무게가 덜나가서 제가 가늠하기 힘들어요 보통시장에서 1단이라하면 1.5~1.7kg 중량이라고 밑에 댓글문의에 써드린게 있네요 재료가 2배로 늘어난다고해서 양념이 2배로 늘리는거 아니예요 제 레시피를 토대로 양념장을 만들어보시고 입맛껏 부족하신것을 추가해보세요
일단절반씩 양념해보시고 양념장만든것 간을 보시고 싱겁거나 단맛이 더필요하시면 취향껏 조절해보세요 단)열무랑 단배추에 양념후에는 2시간이 지나기 전에 양념을 추가하세요
양념한통에 있는것을 살살 건져서 다른통에 양념이 안된것을 밑에 깔고 양념된것을 나누어서 담아주시고 밑에 국물도 나누어 담아주시면 어떨까요 이미 다 담으신거라면 3시간정도 지나면 채소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게 되고 양념에 절여지는데 그때 밑국물을 드셔보시고 너무 짜시면 생수를 부어주세요
국물의간이 심심하다는 말씀이신지? 국물의간의 너무 심심할경우는 익어도 풋내가 날수가 있어요 소금이나 액젓을 추가해주시고 빨간색상이 덜한경우 고추가루를 좀더 추가해셔도 되지만 하얀물김치도 담궈먹을수도 있으니 국물의 심심함만 잡아주셔도 되실듯하네요 혹여라도 국물은 짠데 열무나 얼갈이를 드셔보시고 심심함을 느끼시는거라면 1~2일 숙성후에는 간이 스며들어 괜찮을듯합니다
국뜨는 큰국자 맞아요 숫가락으로 대략5큰술 잡으시면 되실듯하네요
저는 꽃소금으로 했어요~^^
ㅎ감사합니다~♡ 사과가 없으시면 빼셔도 되시고요 소금은 한스푼씩 추가하면서 맛을 보시면서 넣어보세요
풀국은 끓여주시면 되세요 잘섞어주신후 전자렌지용기에 비닐덮어서 3~5분을 돌려주셔도 되실듯하네요
댓글이 올려지지 않고 사진으로 바로 넘어가서 이제야 답글을 남기네요 대형마트에서는 반단중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밥숫가락으로 5~6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ㅎ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국을 뜨시는국자를 얘기하고요 저희집꺼국자로는 g수는 60g이 나오네요 참고하세요~ 1국자양이시면 5~6큰술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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