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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양은 2.5컵으로 나와있네요. 쌀을 불린 후 물을 버리고 2.5컵 넣어 주시는거 같아요.~^^
밥솥에서 완성되면 위생백에 넣고 최대한 꾹꾹 눌러 비닐의 공백을 없애시면되요 비닐을 접어서 모양잡으심 그안에서 네모지게 만들어져요
물기를 완전히 뺀후 2컵반 넣어서 해보세요 쌀마다 조금씩 물기먹는 상태가 달라 진걸 좋아하심 2컵반 된걸 좋아하심 2컵 넣으심 될듯해요
황설탕으로 하셔두 되요 계피는 개인취향이죠 그냥 밤과 건포도만 넣으셔두 맛납니다^^
계량컵이 없으시면 종이컵 기준으로 하심되요
네 종이컵 4개분량이면 쌀계량컵 4개랑 같아요 그정도하심 넉넉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간장마다 짠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 양조간장501을 사용하는데 일반간장보다 짠맛이 조금 덜한편이죠 그런경우 한꼬집정도 넣어주셔도 되지만 크게 짠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간장만으로도 충분히 짠맛을 낼수 있기에 소금간은 안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어른용 밥숟가락으로 계량하심 되요 작은스푼은 반정도로 하심 되구요
전기밥솥에.만능찜기능으로 하는데 압력솥에 하게되면 쌀을 불리지말고 해야되지않을까요 안그럼 너무 질어질듯해요
물엿과 설탕은 당도도 틀리고 질감도 달라서 설탕을 쓰시는게 훨 나을듯해요
종이컵 하나가 일반 계량컵이랑 양이 비슷해서 계량컵대신 종이컵을 쓰곤해요 계량컵 있으심 그걸로 하셔도 비슷한 양이 될겁니다
취사기능으론 안해봤는데 비슷할듯해요
네 T는 밥수저기준입니다~~
저도 크랜배리 좋아해서 종종 넣어요 근데 건포도 넣을때랑은 느낌이 다를겁니다 약간 퓨전스런 느낌^^
요즘날씨에 실온보관은 2~3일정도만 가능할듯 싶어요 드실만큼씩 소분해서 냉장이나 냉동보관해놓으시고 렌지에 데워드셔도 될듯합니다~~~
대추는 돌려깍기해서 두툼하게 채썰어 넣으세요 그냥 넣으심 아니되옵니다~~~~
넵 종이컵이나 계량컵 둘다 가능하세요
집에서 쓰시는 일반간장 사용하심 됩니다 간장마다 짠맛이 조금씩 틀리기는해도 맛에 큰 차이는 없을듯해요^^
단맛보단 향과 윤기를 위해 넣는거라 꿀이없으시면 올리고당을 넣어주세요 만약 올리고당도 없으시다면 그냥 생략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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