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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기 밥솥을 사용하셨네요.(쿠쿠, 쿠첸 등 백미 취사 버튼이 있는 것)^^
네 종이컵 기준입니다.^^
님 계피가루는 풀어져서 녹기도 하지만 녹는다는 것보단 섞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피가루가 보이기도 해요 가루가 거친 입자가 들어간 모양이네요. 원래 계피가루는 부드러워서 잘 섞이거든요.~ 열심히 하셨는데 아깝네요.~
님 양을 두배로할 경우 쌀이 덜 익을 수 있어요. 두번에 나누어 취사하시면 좋겠습니다.^^
에궁 지금 봤네요.~ 잘될거예요.~ 쌀이 덜 익었으면 주걱으로 섞고 다시 취사 누르시면 됩니다. 간혹 누룽지가 눌기도 해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님 참기름은 대춧물양념 만들 때 넣었어요. 찹쌀을 솥에 넣어 취사 버튼 누르기 전까지 넣으시면 됩니다.~^^
님 8시간 불려도 질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길면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시간을 단축해 보셔요. 불린 찹쌀을 손으로 문질러봤을때 부드럽게 부서지면 약밥을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블리:)님 1. 흑설탕을 넣어야 약밥 맛이 깊어진답니다. 흑설탕에서 나는 특유의 맛 때문에 흑설탕은 꼭 넣으셔야 하고요. 2. 약밥은 두고 드실수 있는거라 위 레시피 양의 1/2 정도로 하면 한번 드시고 남을 정도로 만들어질 거예요. (참고로 약밥도 양이 많을수록 간도 더 맛있게 든답니다.) 3. 일반 취사모드로 하시면 됩니다. 쌀이 설익으면 취사한번 더 눌러주시면 되고요. (시간은 각자 밥솥이다르니깐 취사상황에 맞추시면 될것 같습니다.)
찹쌀 불리는 시간이 짧았가나 찹쌀이 레시피보다 많았을 경우나 물이 너무 적게 들어갔을경우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취사에는 설 익을 수 있고요. 저도 취사 두번 눌러서 마무리한답니다.~
님 안녕하세요? 1. 전기압력밥솥에서 백미고압에서 두번 취사하고요. 그래도 설익으면 한번 더 취사해주셔요.~ 2. 날씨가 더워서 상하기 쉬우니깐 약밥 만든 후 식혀서 포장하고 냉동해서 저장하는 것이 젤루 좋고요. 선물용이니깐 아무래도 얼리는 것보단 실온에 뒀다가 밤에는 냉장실에 살짝 넣으셔야할 것 같아요.^^* 약밥이 굳어지지 않도록 확인부탁해요. 이동시간이 길면 냉동실에 반드시 얼려주세요.~ 쪼매난EB님 멋지게 성공하셔서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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